사건 요약
우린 영덕사람,남친친구들은 부산에 살음 부산에 친구들 보러 가는김에 영덕대게 몇마리 사서 가기로 함 남친이 아는집에 선주문 해놓고 3시까지 찾으러 가기로했는데 이미 출발부터 늦은상황 이였음 (서로 준비하느라 늦음) 여자친구차 타고 여자친구가 운전하는 상황이라 남자친구는 빨리 가자고 말 함 여자친구 입장에선 이미 늦었고 대게를 들고 시장에서 기다리는게 아니고 게를 찐 뒤 기다리니까 약간 늦는건 상관없지않냐 였음 그래서 가는길에 기름도 넣고 커피도 삼 (커피는 집에서 나올때 마시자고 미리 언급했었고 기름은 미리 안 넣으면 빙빙 돌아서 주요소 가야해서 운전자입장에선 불편한 상황) 남친은 빨리 가자고 계속 말 했는데 왜그렇게 개념없이 행동하냐고 화냄 (지인이 하는집 이였고 늦어서 압박감이 있었음)
내 진술
적혀있듯 같이 늦은 상황이고 게를 미리 쪄놓고 가게에 냅두지 게를 들고 시장에 서서 우릴 기다리는 상황은 아니였음 그리고 어차피 늦었기 때문에 조급하게 빨리빨리 운전해서 가기도 싫었고 커피도 집에서 나오면서 “어차피 늦은거 커피 사서 가자” 라고 하니 알겠다 함 운전자 입장에선 드라이브 스루 하면 제일 편한 루트가 쭉 직진이면서도 주유소-> 커피픽업-> 시장-> 부산출발 임 근데 남친이 화내니까 너무 어이없었음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여자친구)은 늦은 상황에서 추가적인 시간 소요 행동(주유, 커피)에 대해 상대방(남자친구)의 동의를 얻었다고 주장하나, 상대방은 이에 대해 불만을 표하며 조급함을 느꼈다고 하니, 이견이 분분하구나.
사실관계
신청인과 상대방은 친구들을 만나러 가는 길에 대게를 사기로 하였으나, 출발부터 늦어 약속 시간을 맞추기 어려운 상황이었음. 신청인은 운전 중 주유와 커피 구매를 하였고, 상대방은 이에 대해 불만을 표하며 조급함을 느꼈다고 진술하였음.
고려사항
신청인은 이미 늦은 상황에서 기름과 커피를 사는 것이 운전자로서 불가피한 선택이었고, 상대방 역시 동의하였다고 주장하나, 상대방은 조급함과 압박감 속에서 신청인의 행동이 이해되지 않았다고 하니, 각자의 입장을 참작할 만하구나.
판단
햄스터 판사 가라사대, 신청인과 상대방 모두 각자의 입장에서 서운함을 느낄 만하였으나, 늦은 상황에서 추가적인 행동으로 인해 상대방이 느꼈을 조급함과 압박감을 고려할 때, 신청인의 행동에 다소 아쉬움이 남는다 찍! 상대방 역시 감정적인 표현보다는 차분하게 소통하는 지혜가 필요하였음은 부정할 수 없으나, 이번 건에서는 신청인의 행동으로 인해 상대방의 서운함이 더 커진 것으로 판단하노라.
주문
이에 본 판사가 '대게사건'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판결하노라! 신청인과 상대방, 둘 다 조금씩 아쉬웠으나,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는 대화로 다시금 웃음꽃을 피우도록 하라 찍!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대게를 찌는 동안, 둘이서 함께 '가장 좋아하는 부산 명물' 이야기하며 화기애애하게 웃어보기
- 오늘 저녁, 서로에게 '다음엔 꼭 제시간에 출발하자' 약속하며 따뜻한 눈빛 교환하기
- 서로에게 '다음엔 내가 미리 준비할게!' 라고 말하며 훈훈하게 애교 부리기

남자쪽도 준비 과정에서 같이 늦었고 커피/주유소 부분에서 동의가 있었다면 화낼 이유가 없는디 ...?
이미 늦었는데 겁나 징징 거리네..싸울 일을 만드네여 같이 늦어놓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