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난 일중 남자친구는 일찍 퇴근해서 집에 있음
집에서 버스타고 두정거장 지나면 지하철역임
내 회사는 우리집쪽 지하철이랑 15분 거리임
갑자기 비와서 남자친구가 먼저 물어봄 우산 가져갔냐고 그래서 없다고 했는데 집 앞 버정으로 데리러 오겠다고 함 그래서 어차피 데리러 올 거 우리집쪽 지하철역으로 데리러 와달라고 함 왜? 버스 기다리면서 비 맞아야 함 근데 남친 왈 “아 괜히 얘기꺼내가지고“라고 함 그래서 됐다고 오지 말라니까 왜 이거 가지고 싸워야 되냐고 하면서 좀 싸움 그래서 결국은 온다 함 내가 이상한 건가용?
내 진술
아 괜히 얘기꺼내가지고 라고 한 게 어이없고 난 몰래 데리러 간 적도 많았는데 자기 졸리다고 귀찮다는 식으로 말 한 게 서운하고 짜증남 졸린 이유 전 날에 게임 오래해서.^^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비 오는 날 지하철역까지 데리러 와달라 했으나, 상대방은 집 앞 버스정류장으로 오겠다고 하여 다툼이 시작되었구나. 상대방의 '괜히 얘기 꺼냈다'는 말과 귀찮다는 태도가 신청인을 서운하게 하였느니라.
사실관계
신청인은 업무 중이었고, 상대방은 퇴근 후 집에 있었음. 갑작스런 비에 상대방이 먼저 우산을 물었으나, 신청인이 지하철역까지 데리러 와달라고 요청하며 갈등이 시작되었고, 결국 상대방이 오기로 했으나 감정이 상했느니라. 상대방의 귀찮다는 태도가 문제의 소지가 되었음.
고려사항
신청인은 비 오는 날 업무 중임에도 남자친구를 위해 배려를 바랐으나, 상대방은 피곤함을 이유로 배려가 부족한 듯한 태도를 보여 서운함을 느꼈구나. 상대방은 본인의 피곤함을 더 우선시한 듯 보이나, 신청인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 점이 아쉽도다.
판단
햄스터 판사 가라사대, 신청인과 상대방 모두 유죄다 찍! 신청인은 상대방의 피곤함을 헤아리지 않고 무리한 요구를 한 점이 있고, 상대방은 귀찮다는 내색과 함께 신청인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 점이 있느니라. 뿅망치 쾅쾅! 둘 다 조금씩은 잘못했으니, 서로의 마음을 더 헤아리도록 하라 찍!
주문
이제 두 사람은 서로의 입장을 헤아려, 다음번 비 오는 날에는 미리 약속을 정하거나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대화를 나누도록 하라. 그리하면 앙금은 눈 녹듯 사라질 것이니,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찍!
화해 미션
- 오늘 바로, 상대방이 게임하느라 피곤했을 마음을 먼저 헤아려 '미안해, 내가 너무 내 생각만 했나 봐'라고 먼저 말해주기
- 다음 비 오는 날, '오늘 비 오는데 괜찮아?' 하고 먼저 묻고, 서로의 상황을 이야기하며 데리러 오는 것 외에 다른 좋은 방법이 없을지 함께 고민하기
- 서로에게 '오늘 당신 덕분에 덜 힘들었어!'라고 말해주며, 작은 칭찬 스티커 3개씩 붙여주기 (가상 스티커도 OK!)

남친이 이상
미친 거 아니야 헤어지세요
여친이 버스 기다리면서 폭우를 다 맞는다는데 귀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