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산후조리원

나는 현재 임신 11주 시부모님과 저녁을 먹고 집에 가는 차에서 예약해둔 산후조리원을 지나는 길이라 남편이 여기가 나중에 갈 산후조리원이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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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나는 현재 임신 11주
시부모님과 저녁을 먹고 집에 가는 차에서 예약해둔 산후조리원을 지나는 길이라 남편이 여기가 나중에 갈 산후조리원이다 지나가는 말로 얘기를 했다

시부모님은 여기구나~ 하시며 산후조리원에 한달정도 있는건가? 물어보셔서 2주로 예약을 했다고 하니 너무 짧다고 더 오래 있을수 있으면 더 있으라 해주셨다 최소 3주는 있어야지 2주 너무 짧다고 계속 얘기하던중에

남편이 근데 엄마때도 산후조리원이 있었나? 하고 물어봤고 어머니는 없었다고 기억하시고 아버님은 첫째땐 없었고 지금같은 시스템은 아니었지만 둘째땐 있었다고 알려주셨다 그러고 또 다른얘기를 하다가 집에 다와서 부모님이 내려주고 가셨는데

나는 남편한테 엄마때 산후조리원 있었는게 그 자리에서 물어볼 일인지 기분이 나빠서 남편에게 갑자기 그게 왜 궁금했는지 물어보니 진짜 그냥 궁금해서 물어본거라 했다 뭐 물어보지도 못하냐고 이게 왜 기분 나쁘냐 하는데 내가 예민 한건가 싶다

내 진술

괜히 꼬아서 들은건지 진짜 그게 왜 궁금한지 그걸 그자리에서 물어보는게 맞는건지 이해 안됨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임신 중 산후조리원 방문 시점에 대한 남편의 질문이 시부모님 앞에서 부적절했다고 느끼며 서운함을 토로한다. 상대방은 단순한 궁금증이었을 뿐이라고 주장한다.

사실관계

신청인과 상대방은 시부모님과 저녁 식사 후 차 안에서 산후조리원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상대방이 어머니의 산후조리원 경험에 대해 질문했다. 신청인은 이 질문이 부적절했다고 느끼고 상대방에게 이유를 물었으나, 상대방은 단순 궁금증이었다고 답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임신 초기라 예민한 상태에서 시부모님 앞에서 나온 질문이 무례하게 느껴졌을 수 있다. 상대방은 가족 간의 자연스러운 대화 과정이라 생각했을 수 있으나, 시점과 상황을 고려하지 못한 질문으로 신청인에게 서운함을 안겨주었다.

판단

이번 건에서는 상대방이 질문의 시점과 상황을 고려하지 못해 신청인에게 불필요한 서운함을 안겼다. 신청인이 예민하게 반응했다고 볼 여지도 있으나, 상대방의 질문이 신청인의 감정을 상하게 한 책임이 더 크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에게 해당 질문으로 인해 서운함을 느끼게 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고, 앞으로는 질문의 시점과 상황을 고려하도록 노력한다. 신청인은 상대방의 진심 어린 사과를 받아들이고, 앞으로는 오해가 생겼을 때 즉각적으로 감정을 표현하기보다 대화를 통해 풀어나가도록 노력한다.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상대방은 신청인에게 '산후조리원 질문'으로 서운하게 했던 상황에 대해, 시부모님 앞에서 어떻게 말했어야 더 배려 깊었을지 구체적으로 생각해보고 신청인에게 설명한다.
  2. 신청인과 상대방은 '산후조리원' 관련 이야기로 서로의 입장을 다시 한번 묻고, 이때 서로의 감정을 방해하지 않고 끝까지 듣는 연습을 한다.
  3. 두 사람은 오늘 저녁, '둘만의 아기 용품' 쇼핑 리스트를 만들며 미래를 계획하는 달콤한 시간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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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마찌 친구 36509호 2026년 07월 14일

은연중에 산후조리원에 있는 기간이 길다고 생각하고 있는거 같아요 남편분 정신차리세요

마찌 친구 28405호 2026년 07월 14일

정말 궁금해서 물어봤나보다 생각흐세요 임신해서 예민한건맞지만 단순하게 생각해야 애기한테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