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동거 1년 넘은 남친 배달시킬때 혼자 시켜먹어요

동거한지 1년이 넘은 남친이 자꾸 같이 집에 있는데 먹을 밥을 혼자 시켜요 먹을거냐고 물어보지도 않아요 전 제가 그 배달 시킨걸 먹냐 안먹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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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동거한지 1년이 넘은 남친이 자꾸 같이 집에 있는데 먹을 밥을 혼자 시켜요 먹을거냐고 물어보지도 않아요 전 제가 그 배달 시킨걸 먹냐 안먹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제가 괜찮다고 안 먹더라도 먹을거냐고 물어봐야 하는게 맞다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냥 자기돈으로 자기 먹을거 시키는거니까 제가 이해해야하나요?

내 진술

친구랑 같이 살아도 예의상 뭐 시키면 같이 먹을래? 나 밥 먹을건데 넌 먹었니 라는 말 정돈 하지않나요 ㅋㅋㅋ 남친이고 1년을 같이 살았는데 같이 집에 있는데 자기 먹을것만 생각하고 물어보지도 않는게 괘심해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동거인에게 식사 메뉴를 물어보지 않고 혼자 주문하는 것이 당연한가, 아니면 예의상이라도 물어봐야 하는가에 대한 해석 차이.

사실관계

신청인은 동거 1년 이상의 상대방이 같이 집에 있음에도 식사 메뉴를 묻지 않고 혼자 주문하는 것에 서운함을 느낀다. 상대방의 진술은 아직 접수되지 않았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동거인 간의 기본적인 배려와 소통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반면, 상대방은 개인의 금전적 지출에 대한 간섭으로 느낄 수 있다. 다만, 상대방의 명확한 입장은 확인되지 않았다.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없어 신청인의 주장만을 바탕으로 잠정 판단한다. 동거 1년 이상이라는 관계의 특성상, 함께 식사할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는 상대방에게 먹을 의사가 있는지, 무엇을 먹고 싶은지 최소한의 의사 확인을 하는 것이 기본적인 배려로 보인다. 개인 비용으로 시키는 것이라 해도, 함께 사는 공간에서의 소통 부재는 서운함을 야기할 수 있다.

주문

상대방은 앞으로 함께 식사할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 신청인의 식사 의사를 먼저 묻도록 한다. 이 판결은 신청인의 진술만을 바탕으로 내려진 잠정적 결정이며, 추후 상대방의 진술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모든 관계는 소통으로 시작된다.

화해 미션

  1. 다음번 배달음식 주문 시, '나 이거 시키는데 너도 먹을래?'라고 먼저 묻고 답을 기다리기.
  2. 오늘 저녁, 서로에게 '오늘 뭐 먹고 싶어?'라고 묻고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해서 메뉴 정하기.
  3. 서로에게 '너는 내가 뭘 시켜 먹을 때 물어봐 줬으면 좋겠어?'라고 묻고, 원하는 답을 얻으면 햄스터처럼 꼬리 살랑이며 긍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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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마찌 친구 25941호 2026년 07월 14일

같이 살면 같이 먹어야지 서운할만함

마찌 친구 29240호 2026년 07월 14일

그냥 동거인도 아니고 여친인데 밥을 먹던 말던 알아서 하겠지하고 자기 밥만 시킨다구요? 사실 여친남친 문제가 아니고 한국인 실격입니다. 자기 여친 밥도 안챙기는, 백번양보해서 직접 안챙겨도 식사했는지 확인도 안하는 남자랑 굳이 사귀어야하나요?

마찌 친구 19578호 2026년 07월 14일

개쉐이네완전. 왜동거함

마찌 친구 35540호 2026년 07월 14일

헤어져요

마찌 친구 25065호 2026년 07월 14일

미친거같네요ㅋㅋ

마찌 친구 37469호 2026년 07월 14일

우웩 진심 남자 개 짜침

마찌 친구 18996호 2026년 07월 14일

동거는 잘 생각해보고 해라
괜히 말리는게 아니다

마찌 친구 21350호 2026년 07월 15일

요즘 배달음식 비싸서 이해됨

마찌 친구 13583호 2026년 07월 16일

ㅗㅗㅗ

마찌 친구 39307호 2026년 07월 16일

예?? 이게 무슨...배려 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