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친이랑 부산 서울 장거리라 난 연락이 중요함
우린 그래서 거의 매일 밤에 전화하는데
며칠 전부터 남친이 밤에 전화하면 게임이랑 멀티하고 어딜 나가고 걍 귀찮아 하는 게 느껴졌는데 어젠 낮에도 축구한다고 반나절을 연락을 대충 한시간에 한번씩함 내가 바로 답장하면 사라짐
내가 밤에 서운하다함 집가서 전화해서 풀어주겠대 미안하대
그래서 전화받았는데 내가 몇시간 기분안좋았던 게 짜증남 걔가 오늘 뭐했냐 보고싶다 눈치보면서 말하는데 더 짜증나서 보고싶다 안하고 그래라고 함
그랬더니 왜 보고싶다 안해주녜 그리고 왜 거의 풀린 거 처럼 하고 다시 화났녜 자긴 힘들대 못하겠대
그리고 오늘 건성으로 나한테 미안하다 하고서 근데 왜 자기만 죄인 만드냐 너도 사람 헷갈리게 행동하고 보고싶다고 안해준 거 사과해라 왜 내가 맨날 먼저 사과하는 거냐 이래 개쪼잔해보이는데 사실 내가 막 잘못한걸까봐 써봐 투표해줘
내 진술
내가 내내 기다리고 참았는데 내 면전에 대고 힘들다 한 거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장거리 연애에서 중요한 연락 빈도와 방식에 대한 입장 차이가 있었네. 신청인은 서운함을 표현했지만, 상대방은 자신의 입장과 함께 신청인의 행동에도 사과를 요구하고 있어.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이 연락에 소홀했던 것에 서운함을 느꼈고, 상대방은 신청인이 보고 싶다고 표현하지 않은 것에 서운함을 느꼈어. 상대방은 신청인이 먼저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어.
고려사항
장거리 연애의 특성상 연락이 중요할 수 있다는 점과, 상대방 역시 자신의 힘듦을 표현하고 관계를 위해 노력하려는 의지가 있다는 점을 고려했어.
판단
서로의 입장 차이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부족했던 것 같아. 신청인은 서운함을 더 명확히 전달하고, 상대방은 신청인의 감정을 먼저 헤아리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았을 거야. 서로 조금씩 아쉬운 부분이 보이지만, 대화를 통해 충분히 풀 수 있는 문제로 보여.
주문
두 사람 모두에게 조금씩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서로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하고 다독여주기로 약속해보자. 오늘 밤, 서로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씩 건네며 관계 회복의 첫걸음을 내딛어보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밤, 서로의 하루를 묻고 '오늘 나 때문에 힘들었겠다'라고 말해주기
- 서로에게 '보고 싶다'는 말을 장난스럽지 않게, 진심을 담아 한 번씩 해주기
- '우리 관계를 위해 내가 더 노력할 부분은 뭘까?'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 나누기

헤어져라 장거리여도 그런데
가까이 있어도 달라지겠냐 저게?
성의가 성의!
지가 잘못하고 트집 잡는 거🤮
저런 사람이랑은 연애하면 불안형 되기 십상임..
완전 지금 내 남친이랑 똑같은 상황인데
나도 남친이랑 거의 그정도로 장거린데
나도 저런적 개많음 서운하다 햇을때
항상 내 남친은 웃길려고 노력하고 장난을 침 그때 내가 서운한게 아니라
화가난걸 티를 내면 몇시간동안 미안하다고 빔 근데 남친이 저렇게 나오는거 보면
마음 식은듯 ㅇㅇ
찡찡대는 걸 못받아주겠대
찡찡이 신청인이 얼만큼 서운하다고
표현한건지 모르겠지만 그걸 찡찡이라고 말하는 것도 문제;
잘못한 사람이 꼭 저러더라
사과한다고 상대방이 안 풀리면 사과를 제대로 안 한 거라고 생각을 안 하나
뭐 미안해 하면 응 알았어^^하고 풀어야 함?
헤어지재
걍 빠이치셈. 더 만나봤자 서로 피만 말리니까. 다음에는 좀 더 낭만적이고 본인 말 귀담아 듣는 남자로 만나셈.
낭만 없는 거 어케 알았냐 신통방통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