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상황)여친 골절로 반깁스하고 집에만있는지 5주차
1.여친 밥먹는다하고 재료 준비하다가 넘어질뻔했다고함
2.남친 반응x ㅅㅅ 라고함
3.여친 서운하다고 하니 본인도 자주 넘어질뻔하고
본인 어머니도 하루에 10번은 넘어질뻔하는데
안넘어졌음 됐지 이해안간다함
4.여친 넘어질때마다 말하는것도 아니고
다친발로 딛어서 부어올라 말한거인거라고 서운하다 재차 말함 그뒤로도 남친 이해안간다며 ㅅㅅ거림
내 진술
공감을 안하고 아예 씹어버리고
넘어갈때가 너무 많아 서운함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넘어져 다칠 뻔한 상황에 대해 공감받지 못해 서운함을 느끼고 있는데, 상대방은 '안 넘어진 게 중요하지 않냐'며 이해하지 못하고 있어.
넘어질 뻔한 상황 자체가 아니라, 그로 인해 신청인이 느낀 불안감과 서운함에 대한 공감 부재가 핵심 쟁점으로 보여.
사실관계
신청인이 밥 준비 중 넘어질 뻔했을 때, 상대방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어. 신청인이 서운함을 표현하자, 상대방은 자신과 어머니도 자주 넘어질 뻔하지만 괜찮지 않냐며 신청인의 서운함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보였고, 이후에도 같은 반응을 보였다고 해.
상대방의 진술은 아직 없어, 신청인의 진술만을 바탕으로 사실관계를 정리했어.
고려사항
넘어질 뻔한 상황 자체는 아쉬웠지만, 다치지 않았으니 괜찮다고 생각하는 상대방의 입장도 이해는 돼. 하지만 상대방의 말처럼 '안 넘어진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넘어져 다칠 뻔한 신청인의 불안한 마음과 그로 인해 느낀 서운함에 귀 기울여주는 것이 더 중요해 보여.
판단
신청인의 진술만으로 판단하자면, 넘어질 뻔한 상황에 대한 공감 부족으로 인해 서운함이 커진 것으로 보여. 상대방이 '안 넘어졌으니 괜찮다'는 논리로 신청인의 감정을 무시한 것은 관계에서 꽤 큰 상처가 될 수 있어.
상대방의 진술이 더 있다면 판단이 달라질 수 있겠지만, 현재로서는 신청인의 서운함에 더 귀 기울여줄 필요가 있어 보여.
주문
이번 일로 마음이 상한 신청인에게 다정하게 손 내밀어주자. 상대방도 신청인의 마음을 몰라줘서 미안하다고 따뜻하게 말해주면 좋겠어.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자기 전에, 신청인이 넘어질 뻔했을 때 어떤 점이 가장 불안하고 서운했는지 상대방에게 차분히 이야기하고, 상대방은 진심으로 들어주기 (5분)
- 서로 '나는 ~라고 느꼈어'라고 말하며, 오늘 있었던 일에 대한 각자의 감정과 생각을 솔직하게 나누기
- 서로에게 '나를 웃게 해주는 햄스터 젤리'가 되어주기! (오늘 하루, 서로에게 귀엽고 긍정적인 말 한마디씩 해주기)

왜 자꾸 ㅅㅅ 거림 진짜 열받네.. 아플땐 오바해줄수록 오히려 좋은건데;
왜ㅜ사겨요…ㅠ초딩이랑 사귀나요….참
ㅅㅅ가 머예여?
ㅅㅅ가 뭐예요? 상대방은 공감능력이 없는 거 같은 데 평소에는 괜찮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