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서로 일한다고 일주일에 딱 한번 데이트 합니다
어제 남자친구가 분명 내일 일 빨리 끝날거 같아 그때 너 일끝날때 쯤에 데릴러 갈게 이렇게 말해서
저도 알겠다 하고 오늘 일 일찍 끝날거 같다 이렇게 말하니 친구랑 약속을 잡았다 하더라구요ㅠ 그럼 언제쯤 집가 하니 11시 전엔 집 갈거 같다 이러길래 니가 어제 나 데릴러 온다매 이랬더니 아.. 이러더군요ㅜ 일단 그냥 기분 상한티 내면서 친구랑도 약속 잡았으니 친구랑 놀고오라곤 했는데 이거 제가 속 좁아서 서운한건가여ㅠㅠ
내 진술
그냥 좀만 더 자주 만나고 싶고 곧있으면 남자친구 군대 가서 제가 이해해줘야하나여ㅜ 제가 이상한건가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데이트 약속을 잊고 친구와 선약이 있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말한 상대방 때문에 신청인이 서운함을 느꼈어요. 서로 자주 만나고 싶은 마음과 개인적인 약속 사이에서 갈등이 생긴 것 같아요.
사실관계
신청인은 남자친구와의 약속을 기대했지만, 상대방은 친구와의 선약이 있었고 이를 늦게 알렸어요. 신청인은 이 상황에 서운함을 느꼈고, 상대방은 약속을 잊었던 것으로 보여요.
고려사항
두 분 모두 서로를 아끼는 마음은 같지만, 표현 방식이나 우선순위에서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특히 곧 군대에 가는 상황이라 신청인이 더 불안하고 서운함을 느꼈을 수 있다는 점을 참작했어요.
판단
상대방이 친구와의 약속을 먼저 잡았고, 이를 늦게 알린 것은 신청인을 서운하게 만들 수 있는 행동이었어요. 하지만 곧 군대에 가는 상황에서 신청인이 이해해주길 바라는 마음도 있었을 것 같아요. 서로의 상황과 마음을 조금 더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연습이 필요해 보여요.
주문
이번 일로 마음 상한 서로의 마음을 다독여주세요. 앞으로는 약속을 잡을 때 서로의 스케줄을 먼저 확인하고, 혹시 늦어지거나 변경될 경우 즉시 알려주는 연습을 해보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데이트 못하는 대신, 남자친구에게 '오늘 너 보러 가고 싶었는데 아쉽다'는 마음을 귀엽게 표현해보기
- 서로에게 '오늘 너에게 기대했던 것'과 '실제로 있었던 일'에 대해 5분씩 차분히 이야기하고, 상대방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기
- 데이트 대신 집에서 같이 맛있는 간식 먹으면서 '다음 데이트 때 꼭 하고 싶은 것' 3가지씩 말해보기 (군대 가기 전 추억 쌓기!)

속 절대 안 좁고요 약속을 먼저 한 건 상대방이고 신청인이랑 먼저 선약 아닌가요??? 전 친구랑 약속을 했든 네가 뱉은 말 지키라고 말할 거 같아요
잘못된 건 이해해 주면 안 돼요!!! 같은 상황 자주 일어날 겁니다
헤어지죠
이거는 연인관계 아니더라도 친구관계였어도 기분 나쁠거 같아요 안될거 같으면 미리 말이라도 해야지 약속 본인 입으로 정해놓고 그러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요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너무 없네요.. 자주 보는것도 아니고 가끔보는데 상대방의 애정이 적은거 같아요 그리고 반응이 아.. 이게 뭔.. 미안하다고 싹싹 빌어도 모자랄판에
약속해놓고 친구만나는건 뭔 개같은ㅅ상황..? 진짜 본인 생각 1도안하는거임
본인이 한 말도 못 지키고 곧 군대 갈 놈을 왜 만나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