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친이 읽씹을 싫어해서 내가 밤에 남친이랑 문자를 하면서 너무 졸려서 잠깐씩 조는데 남친은 답 느리고 읽씹 싫다고 전화를 하면서 깨운다 한번은 이해해줬지만 그게 반복되면 이해해줄수없가고 한다 그래서 남친은 개짜증난다고 하면서 화를 자주낸다 하지만 내가 남친의 싫어하는것을 해서 내 잘못이라한다 너무 깐깐해서 이해가 안되니 남친이 날 욕하는거 그대로 수긍하고 그래 나 나쁜놈이다하고 말도 남친따라 딱딱하게 대답했는데 남친은 니가 잘못해놓고 니가 대드냐 고집부리지말고 내 말만 수긍하고 나쁜거 따라가지말고 닌 좋게만 말해라 내 말 들으면 싸움은 끝난다하면서 내 말을 못하게 한다 이거 내 잘못인가?
내 진술
아무리 내가 대화중 너무 졸려서 존것에 남친이 싫어하는 읽씹을 했다 치지만 나도 나대로 너무 힘든데 남친은 단순히 시간 버리는걸 싫어해서 싸움 빨리 끝낼려고 본인 말만 들으라고 한다 나도 뭐라 욕하는 남친을 따라서 남친처럼 욕은아니지만 딱딱하게 대답을했고 남친은 니가 잘못해놓고 니고집좀 작작부려라 하면서 본인 말만 들으라고 한다 내 잘못만 있는건가?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졸려서 잠깐씩 답장을 놓친 신청인과, 이를 '읽씹'이라 여기며 서운함을 느끼는 상대방 사이의 소통 방식 차이가 갈등의 핵심이야.
사실관계
신청인은 졸음 때문에 답장이 늦어진 상황이고, 상대방은 이를 '읽씹'으로 받아들여 속상함을 느끼는 것으로 보여. 다만, 상대방의 구체적인 진술은 아직 없어 신청인의 진술만을 토대로 판단할 수밖에 없어.
고려사항
신청인의 졸음 때문에 생긴 답장 지연은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상대방이 이를 '읽씹'으로 느끼고 서운함을 느낀 것도 이해가 되는 부분이야.
판단
지금은 신청인의 진술만으로 판단해야 하지만, 졸음으로 인한 답장 지연과 '읽씹'에 대한 상대방의 서운함이 모두 인정되는 상황 같아. 서로의 입장을 조금 더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해 보여.
주문
이번 판결은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서로의 피곤함과 서운함을 보듬어주며 따뜻한 대화를 나눠보자. 햄스터 판사가 응원할게!
화해 미션
- 오늘 바로! 서로에게 '잘 자, 내 사랑'이라고 따뜻하게 말해주고, 답장이 조금 늦어도 괜찮다고 다독여주기
- 서로의 '읽씹' 또는 '늦은 답장' 경험담을 5분씩 들어주고, 그때 느꼈던 감정에 공감해주기
- 내일 아침, 서로에게 '어젯밤 네 생각 하면서 꿀잠 잤어!'라고 말하며 애교 섞인 하트 이모티콘 보내주기

피곤해서 그런거면 이해해줄 수 있다고 생각해요..그리고 굳이 본인 화난다고 신청자님에게 욕하는거 잘못했네요..
남자가 넘 배려가 없고 심해지면 가스라이팅할 듯 애초에 얼마나 피곤했으면 하고 걱정이 아닌 ..서운해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