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자친구와 장거리 연애를 하다가 현재는 함께 동거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남자친구와 다투던 중 남자친구가 “그만하자. 헤어지자. 짐 싸서 나가.”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하던 이야기를 마저 한 뒤 잠을 잤습니다. 다음 날도 남자친구는 평소와 다름없이 출근했고, 퇴근 후에도 이별을 얘기한 적 없던 때와 똑같이 행동했습니다.
사실 이런 일은 처음이 아닙니다. 장거리 연애를 하던 때도 크게 다툰 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남자친구가 먼저 헤어지자고 말했습니다. 저는 “일주일만 시간을 달라. 얼굴을 보고 이야기한 뒤 헤어지자.“라고 붙잡았고, 일주일 뒤 남자친구가 제가 있는 지역까지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막상 만나서는 헤어지자는 말을 했던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평소처럼 행동했고, 결국 헤어지지도 않았습니다.
내 진술
남자친구는 나중에 “헤어지자는 말은 홧김에 한 거였다”거나 “미안하다”는 식으로 이유를 설명한 적도 없었고, 그냥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넘어가는 편입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관계에 대한 불안감이 생겨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남자친구의 잦은 이별 통보와 그로 인한 신청인의 불안감, 이별 통보 후의 관계 회복 방식에 대한 이견이 있어 보여.
사실관계
신청인은 동거 중인 남자친구와 다투다 이별 통보를 받았고, 다음 날 아무 일 없듯 행동하는 남자친구 때문에 불안감을 느꼈어. 과거 장거리 연애 때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
고려사항
남자친구의 이별 통보는 신청인에게 큰 불안감을 안겨주었지만, 홧김에 나온 말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관계 회복 과정에서의 소통 방식 차이가 느껴져.
판단
남자친구의 잦은 이별 통보는 신청인에게 불안감을 줄 수 있는 행동이야. 하지만 당시 상황이나 상대방의 의도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없어 정확한 판단은 어려워. 이별 통보 후 아무 일 없던 듯 행동하는 것은 관계 회복에 있어 신청인에게 더 큰 혼란을 줄 수 있어.
주문
서로의 말에 귀 기울여 주고, 홧김에 나온 말이라도 그로 인해 상대방이 느낄 감정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앞으로는 감정이 격해질 때 잠시 멈춰서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연습을 해보는 건 어떨까?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저녁, 남자친구에게 '그때 이별 통보한다고 말했을 때 내 마음이 어땠는지' 솔직하게 이야기해보기
- 남자친구가 '헤어지자'고 말했던 상황과 그 당시 느꼈던 감정에 대해 서로에게 질문하고 답하며 오해 풀어보기
- 둘만의 추억이 담긴 장소에서 손 꼭 잡고 '우리, 앞으로는 홧김에 말해도 꼭 잡고 가자!'라고 외치며 화해하기

사람을 들었다놨다하네
헤어지자는 말을 무기로 사용하나 헤어지자는 말을 쉽게 하는 사람과 만나지 마세요 건강에 안좋음
언젠가 버려질거 미리 마음정리하고
혼자 설 준비하세요
언제든지 나가서 살수있게
언제까지 맘졸이면서 거머리처럼 살건가요…
나중엔 나가라하면 쫒겨날수도있는건데ㅠ
1달 뒤에는 방학이 끝나서 원래 지역으로 올라갈 예정이에요!! 그래서 미리 마음 정리 다 해놓고 다음에 또 헤어지자 하면 바로 헤어질려구요ㅜㅜ
이별을 무기로 삼는건 답이 없습니다 님과의 관계를 쉽게 생각하며 우점을 쟁취하고 싶어하는 발악으로 밖에 안보여요 좀더 본인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 연애하시길 바래요
헤어질 배경인데 왜 붙잡아요 그냥 헤어지세요
한번 제대로 이야기 하세요
저거 버릇처럼 이야기하는거 심해지면 심해지지 안고쳐져요
독한맘 먹고 진짜로 행동으로 헤어져주세요 다 감당해주니까 감정쓰레기통처럼 내뱉잖아요 본인이 한말의 무게를 느껴봐야 안할겁니다
제 남친도 이러는데 안 고쳐져요 안 헤어질 거면 무뎌져야지 우짭니까 이러고 살다 어느 순간 정 다 털리면 헤어져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