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레즈고요 여자친구랑 여자친구 친구랑 같이 술을 먹었음 걍 술 잘 먹고 있는데 중간중간 자꾸
친구를 애인처럼 너무 챙긴다는 느낌을 확 받음
좀 엥 뭐지 하는 그런 느낌 있잖아여
아 그냥 다 모르겠고 여자친구랑 친구랑 너무 똑같이 동등하게 대하는 거 같아서 가끔 이게 얘한텐 애인이랑 친구랑 다를 게 뭔가 싶음 당연히 여자친구니까 더 챙김 받고 싶고 날 더 신경 써주면 좋겠는데 가끔씩 하는 행동이나 말하는 거 보면 왜 친구한테 이렇게까지 하나 싶어유
내 진술
여자친구가 그렇게 느낄 정도면 알아야하지않나..
상대 진술
아니 나는 다르게 하고 있다고 생각했고
모든 레즈가 모든 여자를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진짜 친구고 매일 욕박는 사이고 그래도 커플 사이에 낀 사람이니까 소외감 들까봐 평소 대하는 것보다 좀 더 신경 쓴 건 맞는데 막 애인과 동등하게 대했다고 생각한 적도 없고 친구한테 그렇게 대했다? 걍 역겨움 그건

그래도 님을 사랑할거에요!
걱정마세요
그냔 삼각관계니까 3명이서 사겨
그래도 애인이 기분나쁘다하면 다음부턴 신경써야지 자기가 아니라고한들 애인 마음이 그렇다는데
둘 다 배려할 건 배려하면서…화해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분 입장에서도 이해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