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남자친구와의 싸움

남자친구가 근무가 끝났습니다 전화를 했습니다 상대가 오늘 일은 어땠냐 내일 출근은 몇시냐 일은 피곤하지 않냐 어떤 일이 있었냐 등등을 물어봐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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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남자친구가 근무가 끝났습니다
전화를 했습니다 상대가 오늘 일은 어땠냐 내일 출근은 몇시냐 일은 피곤하지 않냐 어떤 일이 있었냐 등등을 물어봐줬습니다

그래서 기분좋게 전화를 하다가 애인이
“나 이제 올라가서 밥먹구 잘라구 자기 전에 연락할게!” 라는 말을 했습니다

사실 저는 어제부터 남자친구에게 서운한 마음을 가지고있었습니다.
그래서 남자친구가 전화를 끊으려고 할때
설명을 부탁했고 남자친구는 설명을 했습니다
말 그대로이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겨달라했습니다
그 말에 저는 음 말해줘서 고마워 라고 하며
사실 나는 이런생각이었고 저런생각이었어 라고 말을 이어나가는데 남자친구는 전화로 싸운적이 많고 제가 전화에 집착했던 적이 많아서 전화를 싫어합니다

근데 저는 남자친구에게 내가 서운한 사실에 대해
해명을 해주면 이해해주겠다 라고 하며 막상
해명을 듣고나니 , 나는 어제 속상했어
너 나랑 관계를 이어나가고싶어? 너 내가 귀찮아? 라고 하며 상대에게 계속 압박을 했습니다

결국 상대의 입에서 헤어짐의 이야기까지 나오다가
제가 헤어지기싫다했고 그럼 상대는 화내면서 제발 나 좀 쉬게 전화를 끊어달라했습니다

내 진술

그래서 저는 전화를 끊고 상대는

자신이 일이 끝나고 전화를 할 생각을 하지말라고
화를 내며 디엠을 보냈고 저는

내 마음도 설명하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 컸던 것 같아 미안 이라고 보낸
상태입니다 그리고 상대는 그래 라고 한 상태이고요

솔직히 헤어짐 얘기까지 나오다보니
뭘 더 행동하고싶습니다 불안해서요

근데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는게 답일지 모르겠습니다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남자친구가 전화를 빨리 끊으려고 한 것에 서운함을 느꼈고, 상대방은 신청인이 전화에 집착하며 자신을 압박한다고 느낀 것 같아. 둘 다 서로에게 지쳐있었던 걸까?

사실관계

남자친구의 퇴근 후 전화 통화를 했고, 신청인은 남자친구의 '밥 먹고 잘게'라는 말에 서운함을 표현하며 관계 지속 여부를 묻는 압박을 했어. 이로 인해 헤어짐 이야기가 나왔고, 결국 남자친구는 쉬고 싶다며 전화를 끊어달라고 했지.

고려사항

신청인은 남자친구의 짧은 통화 의사에 서운함을 느꼈고, 관계에 대한 불안감으로 계속 질문을 이어갔던 것 같아. 상대방은 반복되는 통화 문제로 피로감을 느꼈고, 더 이상 대화할 에너지가 없었던 걸로 보여.

판단

연인 사이에 서로의 피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중요해. 신청인의 서운함도 이해되지만, 상대방의 휴식 의사를 존중하지 못하고 계속 압박한 점은 아쉬워. 상대방 역시 감정적인 대응보다는 신청인의 서운함을 좀 더 다정하게 풀어줬으면 좋았을 텐데 말이야.

주문

이번 일로 서로 지쳤던 마음을 잘 다독여보자. 신청인은 상대방의 휴식을 존중하고, 상대방은 신청인의 서운한 마음을 귀담아들어 주는 연습을 해보는 건 어떨까? 둘 다 조금씩 노력하면 금방 괜찮아질 거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오늘 밤, 남자친구에게 '오늘 피곤했지? 푹 쉬어!'라고 먼저 말해주기
  2. 남자친구가 '나 피곤해'라고 말할 때, '그래, 그럼 내일 더 재미있는 이야기 해줄게!'라고 답하며 상대방의 휴식 의사 존중하기
  3. 남자친구와 통화할 때, '내가 너에게 집착하는 것처럼 들렸다면 미안해. 나는 그저 네 마음을 더 알고 싶었을 뿐이야.'라고 진심을 담아 말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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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마찌 친구 10757호 2026년 07월 16일

쉬라고 하고 내일 얘기해보세야

마찌 친구 28841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6일

일단
제가

미안 푹쉬어 라 해서 상대가

그래 라고 온 상태인데

오늘 잘자 사랑해 해도되는건가요..
무시당할까 무섭고 얘가 속으로 사랑이 뭐지 싶을거같아서 무서워요

이 그래 라는 말을 진짜 그래 라고 못받아들이겠어요

마찌 친구 16964호 2026년 07월 16일

사랑해 하지마세용 왜이렇게 을이지

마찌 친구 28841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6일

그럼 나 먼저 잘게는 보내도 되나요..
아니면 그래 라고 온거 읽씹하나요..

마찌 친구 16964호 2026년 07월 16일

그냥 님 마음대로 하세요 눈치를 안보는게 중요한거죠 상대방만 빡쳐요?? 님도 빡치잖아요 근데 뭘 이럴까 저럴까 고민을 합니까

마찌 친구 28841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6일

하.. 싸우기 ㅈㄴ 시른데

마찌 친구 28841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6일

싸우기 싫어서 더 눈치보이늗스ㅜ두구규ㅠㄱ

마찌 친구 39074호 2026년 07월 16일

뭐가 서운한 건지 명확히 써야.... 전화를 길게 안해서 서운한건가요? 아니면 올라가서 자기전까지 연락을 안한다고 해서 서운한건가요

마찌 친구 28841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6일

그냥 만남에 대해 너무 모호하게해서 서운했었어요 연락이랑 별개

마찌 친구 39074호 2026년 07월 16일

어떤 사안에 대해 얘기가 한 번 나왔으면 그 자리에서 끝장을 보세요. 끝장보지 못했다 하더라도 마무리 됐으면 더 이상 얘기 꺼내지 마세요. 얘기끝났는데 또 싫은소리 같은얘기 가져오면 질릴 거 같습니다. 그리고 서운한 거 표현할 때 관계를 인질잡고 얘기하지 마세요. 남자친구가 반대로 관계로 인질잡으니 안달나는 거 같은데 피말리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