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둘다 고등학교 3학년 어찌보면 입시에 지친 서로인데, 집안 사정도 알고 공부로 바쁘니 연락이 어느정도 안되는건 이해를 했음 근데 걔가 몸이 건강치 못해서 장거리기도 하고 연락이 너무 10시간 하루 이런식으로 안되기도 하고 읽지도 않을때가 점점 늘어나서 되게 걱정을 했는데 가끔 야자를 끝나고 폰을 보면 아침에 보낸 문자도 안 읽고 인스타 스토리에 릴스 공유 한걸 올린다던지 다른 어떠한 커뮤니티에 사진을 올리고 대화를 한다던지 그런걸 보게 되었고 나한테 말한 그 바쁨이 전부 진짜였는지 나한텐 선톡 한번을 왜 안해준건지 서운하고 그랬음 어느날 자주 싸우게 되었고 그로인해 지친 상태인 걔였는데 싸우면서 걔가 얼른 예전처럼 웃으면서 지내고 싶은데 왜 그러냐 이런 소리를 해서 미안한 마음에 다음날부터 안찍던 사진을 보내주고 애교를 피우며 노력하였지만 그런 말을 했으면서 실제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 모습들이 보였음 그러다 나도 아파서 기절 하는 날이 왔을때 걱정할까봐 일어나자마자 폰을 봤더니 연락조차 안와있었고.. 결론은 고3이니까 공부때문에 바쁜데 잠깐 일탈 하는걸 이해를 해야하는건지 아니면 진짜 정리를 해야하는건지 궁금함..
내 진술
바쁘다며 연락을 못한다 하였는데 바쁘기만 하지도 않을것이고 실제로도 인스타나 다른 커뮤 같은 곳에서 대화나 사진을 올림 그런걸 들키고 보여졌을땐 심심해서 그랬다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심심했다면 한번쯤 선톡을 해줄수 있지 않을까라는 서운함이 들고 걔는 너가 나를 이해를 못하는거라고 말함 진짜 그런지도 궁금하고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서로 바쁘다는 핑계로 연락이 뜸해진 상황에서, 신청인은 상대방의 다른 활동을 보며 서운함을 느꼈고, 상대방은 신청인이 자신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주장한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이 바쁘다고 하면서도 인스타 등 다른 커뮤니티 활동을 하는 것을 목격하고 서운함을 느꼈다. 상대방은 신청인이 자신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주장하며, 싸움 끝에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으나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고려사항
고3이라는 상황과 서로의 건강 상태를 참작했다. 신청인의 서운함과 상대방의 피로감을 모두 고려했으나, 상대방의 행동이 신청인의 감정을 더 크게 상하게 한 것으로 보인다.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없어 신청인의 주장만을 토대로 잠정 판단한다. 상대방이 바쁘다는 이유로 연락을 소홀히 하면서도 다른 활동을 한 것은 신청인의 서운함을 야기할 충분한 사유가 된다. 상대방의 '이해 못 한다'는 주장은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이 느낀 서운함의 정도를 인지하고, 앞으로는 명확한 소통으로 신뢰를 회복할 것. 이것은 일방적인 진술을 토대로 한 잠정 판결이며, 추후 상대방의 진술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상대방에게 '네가 바쁜 거 아는데, 그래도 나한테는 딱 10분만 투자해줄 수 있을까?'라고 물어보며 연락의 빈도보다 질을 높이는 대화 시도하기
- 서로의 '바쁨' 기준을 명확히 하기 위해 '오늘은 몇 시까지 공부하고, 몇 시에 연락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시간 약속 정하기
- 오늘 저녁, 서로에게 있었던 가장 사소한 일이라도 사진으로 찍어 공유하며 '너 생각나서 보냈어!'라고 말하기

잠깐 일탈이 아니라 연애하면서 시간이 지나면 어떤 사람인지 보게 된 거죠
일탈이라 하더라도 앞으로 취준이든 군대든 바쁜 상황 생기면 저런 패턴인 사람이에요
그냥 고3이면 내년에 더 좋은 남자 만나세요 상대방분은 군대 가기 직전에도 저럴거 같음..
신청인인 저는 남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