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자취를 오래한 남편은 국물같은거나 음식물이 조금 남으면 변기에 버려왔고
나는 음식물은 싱크대에 버리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종종 부딫혔음
같이 집에서 점심으로 라멘 시켜먹고 국물 절반 정도 남았는데
혼자 자취하며 계속 변기에 음식물 버려왔던 남편이 이정도는 변기에 버려도 되겠지? 했고
난 이제 이런걸로 싸우기 싫어서 그냥 내가 싱크대에 치울게 했는데
남편은 별것도 아닌데 자긴 한번도 막힌적도 없는데 예민하다고 자기말이 다 맞는줄 안다고 궁시렁댓고
난 이런 당연한거까지 알려줘야 하는것도 답답하고 내 말은 안 들을게 뻔해서 유튜브로 변기에 음식물 버리면 안되는 이유 검색해서 릴스 몇개 틀었는데
그사람들이 무슨 전문가냐고 자긴 지금까지 한번도 막힌적 없다고 그냥 국물인데 왜 안되냐고 목소리가 커지기 시작했고
나도 이런 당연한거까지 왜 알려줘야하는지 모르겠다고 싸움
남편은 음식물 쓰레기 변기에 버리지 말라는 법이라도 나와있냐고 따졌고 나는 너 말대로 안 막히는거면 다 버려보자고 냉장고에 반찬 국물 다 꺼내오고 난리치다 휴전중
이게 싸울일인가요?.. 당연한 상식 아닌가요?
내 진술
이런 당연한거까지 싸워야 하는 내 인생이 한심함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음식물 쓰레기 처리 방식에 대한 신청인과 상대방 간의 이견 충돌이로구나. 신청인은 국물도 변기에 버리면 안 된다는 상식을, 상대방은 막힌 적 없으니 괜찮다는 경험칙을 주장하며 팽팽히 맞서고 있도다.
사실관계
신청인과 상대방은 함께 점심 식사 후 남은 음식물 국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의견 충돌을 겪었으며, 신청인은 싱크대 처리를, 상대방은 변기 처리를 주장하며 논쟁이 격화되었구나.
고려사항
신청인은 당연한 상식을 반복해서 알려줘야 하는 답답함과 무시당하는 듯한 서운함을 느끼고 있구나. 한편 상대방은 자신의 경험상 문제가 없었기에 신청인의 예민한 반응에 불만을 표하는구나.
판단
햄스터 판사 가라사대, 상대방은 유죄다 찍! 국물류 음식물이라 할지라도 변기에 버리는 행위는 배관 막힘의 잠재적 위험을 내포하므로, 막힌 적 없다는 개인의 경험만으로 상식에 반하는 행동을 정당화할 수는 없도다. 신청인의 답답함 역시 무시할 수 없는 바, 상대방은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과 함께 신청인의 감정을 헤아릴 필요가 있느니라.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의 서운함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고, 앞으로는 국물류 음식물 쓰레기는 반드시 싱크대에 버리기로 약속하라. 또한, 일상생활 속 사소한 부분이라도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도록 노력하라. 뿅망치 쾅쾅! 책임 소재는 명확하나, 서로의 마음을 보듬는 것이 더욱 중요하느니라.
화해 미션
- 오늘 바로, 싱크대 앞에서 '음식물 쓰레기, 너는 내 싱크대로!'를 외치며 국물 버리기 시범을 보여주세요.
- 서로에게 '오늘 당신의 가장 당연한 상식은 무엇인가요?'라고 묻고, 답을 들은 후 '음, 그럴 수도 있겠네!'라고 말해주기.
- 이번 일로 서운했던 마음을 담은 '내 마음을 울린 한 스푼 (국물)' 편지를 써서 서로에게 읽어주기.

자 챗지피티한테 음식물 국물 변기에 버려도돼? 라고 물어보세요
음식물 쓰레기통이라는게 왜 있을까..?? 아내분이 고생이 많으심..
자취 안 해본 애들이랑 말이 안 통함
변기한번 막히면 수십만원깨지고 뚫기어려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