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자친구가 외출 할 일이 있어서 출발한다고 카톡 보냄. 평소 어디 가거나 이동할 때 대부분 전화함. 그래서 여자친구가 3분 뒤에 전화를 걸었음. 받았는데 손이 없다고 함. 그래서 끊을까 물었더니 끊으라고 함. 그래서 끊고 여자친구도 할 일 함.(나갈 준비) 이 과정에서 30분 정도 연락 안 함.
그랬더니 남자친구가 30분 뒤에 전화해서 뭐하는데 연락이 없냐며 짜증냄. 그래서 여자친구는 아까 전화했는데 끊으라매 끊고 나갈 준비 했어.라고 함. 남자친구가 그럼 나도 앞으로 집에서 안나가면 그냥 연락 안할게라고 말하며 짜증내면서 끊으라고 함 도대체 누가 잘못한거임 ?
내 진술
난 출발했다해서 전화걸었고 그게 연락이라고 생각했음. 근데 연락 안했다고 뭐라 하니 팩트를 말한 것 뿐임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출발 시 연락 방식에 대한 서로 다른 기대 때문에 오해가 생겼어. 신청인은 전화가 연락이라고 생각했지만, 상대방은 다른 방식의 연락을 기대했던 것 같아.
사실관계
신청인이 출발한다고 연락했을 때, 평소와 달리 전화 통화 대신 짧은 메시지를 보냈고, 이후 신청인이 전화를 걸었으나 상대방이 손이 없다고 하여 끊었어. 이후 30분간 연락이 없자 상대방이 짜증을 냈지.
고려사항
신청인은 상대방의 '손이 없다'는 말을 듣고 통화가 어렵다고 판단하여 끊었지만, 상대방은 이후 연락 없는 것에 대해 서운함을 느꼈던 것 같아. 서로의 상황을 조금 더 배려했으면 좋았을 텐데 말이야.
판단
출발할 때 전화 통화를 자주 했던 상대방에게는 이번 연락 방식이 평소와 달라 섭섭함을 느꼈을 수 있어. 하지만 상대방 역시 통화가 어려운 상황이었음을 고려하면, 신청인의 행동을 무조건 잘못했다고 보기도 어려워. 서로의 상황을 조금 더 헤아려주는 소통이 필요해 보여.
주문
이번 일은 서로의 연락 방식에 대한 기대치가 달라서 생긴 오해 같아. 앞으로는 서로에게 '지금 통화 괜찮아?' 하고 먼저 물어봐 주는 건 어떨까? 그러면 서로에게 조금 더 맞춰줄 수 있을 거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출발 전, 상대방에게 '지금 통화 괜찮아?' 라고 먼저 물어보고 통화 가능한지 확인해보자!
- 서로에게 '내가 생각하는 연락 방식은 이거야!' 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서로의 연락 방식을 맞춰가는 시간을 가져보자.
- 오늘 저녁, 서로에게 '오늘 가장 서운했던 순간'과 '가장 고마웠던 순간'을 딱 한 가지씩 이야기하며 웃어보자!

먼가 못들은 말이 있는 거 아님?... 끊으래서 끊었더니 화를 내...??
끊으라고 해서 끊었고, 전화와서 뭐라고 하길래 아까 카톡해서 전화한게 연락이라고 생각했다. 집에서 나간 것도 아닌데 왜 그러냐 하니 자기도 앞으로 그렇게 하겠다고 해요. 그리고 평소에 본인은 내가 그렇게 말하면 사과부터 하지 않냐고 먼저 사과하는 법이 없냐는데 누가 잘못했죠?
평소에 어케 지냈는지 모르겠는데, 얘기만 들으면 남자가 이상할 정도
본인이 끊으라고 해놓고 왜 여친한테 화풀이 마냥 그렇게 말해요..?
평소에 제가 집에서 연락 없으면 머하냐고 묻긴 합니다 그래서 너도 그렇게하고 나는 바로 사과하지 않냐 라는 주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