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군인남친 외출하는날 알람 못듣고 지각했는데 사과해도 짜증 계속냄
내 진술
6시50분 버스를 타야되는데 알람을 못듣고
늦게일어나서 일어나자마자 전화해서 계속 사과하고
바로 준비해서
10시20분 버스를 탐
근데 오늘 차가 너무 막혀서 원래 1시간 반 걸리는데 3시 간이 걸려서 약속시간에
5시간이나 늦음
나는 아침에 일오나자마자 놀라서 사과하고
미안하다 빨리가겠다 계속 사과하고
버스에서도 사과하고 돈보내주겠다
밥이 라도 먹고있어라 피씨방 가있어라 했는데
내 외출을 니한테 날렸다
이럴거면 동기들이랑 외출했지
니한테 왜쓴지 모르겠다 아깝다 이런식으로 얘기를 함 사과를 해도 계속 계속 짜증냄
상대 진술
군대 주출 3달에 2번 아침을 너무 허무하게..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 외출일의 지연과 상대방의 지속적 짜증 표시가 충돌. 누가 더 책임이 큰가가 핵심 이슈다.
사실관계
공통: 알람 미확인으로 지각, 이후 사과와 준비, 약속 늦음, 상대방의 짜증 지속. 엇갈림: 신청인은 사과와 상황 설명이 충분했다고 주장, 상대방은 아침 습관 문제와 외출의 불만을 강조.
고려사항
신청인은 즉시 사과하고 상황 설명을 반복했으며 예의 있게 전해진 반면, 상대방은 지연에 대한 정서적 반응이 지속되어 관계 회복에 방해가 되었음. 상대방의 반복적 짜증은 상대방의 스트레스 축적을 반영하나, 상황 관리의 부족도 고려되어야 한다.
판단
햄스터 판사 가라사대, 신청인의 과실은 외출 당일 지연에 대한 사과와 소통으로 상대적으로 경감되었으나, 상대방의 지속적 짜증이 관계에 큰 부담을 주었느냐는 의문이 남으니 유죄다 찍! 다만 두 사람 모두 상황 설명과 사과의 의도는 있었으니, 완전한 원상회복까지는 서로의 의사소통 개선이 필요하다 찍!
주문
신청인과 상대방의 의사소통 루트를 재정비하라. 오늘 중 서로의 기대치를 확인하고, 다음에는 도로 상황과 시간 여유를 함께 의논하되 짜증 대신 짧은 피드백을 주고받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사건 제목의 쟁점인 지각 원인과 사과의 진정성에 대해 신청인과 상대방이 각각 오늘 15분씩 영상으로 짧은 재현 대화하기
- 상대방의 짜증이 지속된 구체적 순간을 기록한 메시지와 신청인의 사과 내용을 서로 공유하고, 오해 포인트를 2개로 좁아 서로 확인하기
- 오늘 현장에서 서로의 말뜻을 확인하는 5분 웃음 유도 대화로, 어색함을 살짝 지우고 다짐문을 함께 작성하기

화나고 억울한 마음은 알겠는데 외출을 니한테 날렸니 뭐니ㅠㅠ 말이 너무 세요.. 여자친구한테 분출하면 외출이 돌아오나요?
남친분 기분은 충~~~~분히 이해 하지만 저정도로 사과했으면 1절만 하길…
군인분들 마음 충분히 이해가요 근데 자꾸 기분 안 좋은 티만 내면 그날 자체가 만나는 의미 없다라는 생각만 더 들어요
군인이시니까 더 그러시는 거 아는데 그래도 연인 사이잖아요 남매 사이도 아니고 연인사이인데 너무 질질끌지 맙시다 여자분은 다시 한번 제대로 사과 한번하고 서로 끝내시고요
군대 기다려주는 여친 고마운줄 모르네 여친도 잘못했지만 그만큼 사과했음 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