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상대가 장난이 많은 성격임. 나는 장난도 잘 안치고 받아주는 것도 어케 해야하는지 모르겠고 솔직히 좀 노잼이긴해. 근데 내 생각에 선을 넘을 때가 종종있는데 장난인데 왤케 진지하게 받냐고 하니까 할 말이 없음. 이러면 나한테 장난을 못 치겠다고함.. 예를 들면 내가 동생이 있는데 동생은~꼭 연상만나라해~(난 연하임) 또는 뭐 얘기하다가 내 친구 여자친구들은~ 하고 더이상 말안함. 뭔말하려고 했냐니까 여기까지가 장난이래. 말을 하다만거가.. 근데 난 내 친구 여자친구들은~에 꽃혀서 기분이 나쁨. 내가 뭘 못해줬지? 싶어서. 내 생각엔 뭔가 장난이라면서 살짝 본인 생각이 섞인 것 같음. 근데 이게 내가 예민한거일수도 있으니 진지하게 말해보기 전에 여기서 여러 의견을 들어보고싶음.
내 진술
본인은 재미있다고 하는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난 재미없음.. 근데 얘가 그 외에 진짜 웃긴 장난도 많이 치긴하고 원래 이런 성격인데 앞으로 장난도 못치겠다고 해버리니 이 관계가 이걸 막아서 틀어지는거 아닐까 걱정도됨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장난의 범위에 대한 서로 다른 기준 때문에 감정이 상하는 문제가 생겼구나. 신청인은 상대방의 장난이 때로는 선을 넘는다고 느끼고, 상대방은 신청인이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인다고 느끼는 것 같아.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의 장난이 재미없고, 때로는 본인 생각이나 속마음이 섞여 있다고 느껴 기분이 상한 적이 있다고 했어. 상대방의 진술은 아직 없어. 신청인은 연하인데 '꼭 연상만 만나라'는 식의 장난에 기분이 상했고, 친구 여자친구들에 대한 말도 끊겨서 불쾌했대.
고려사항
신청인의 입장에서는 장난이라고 해도 자신을 존중하지 않는 듯한 말에 서운함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을 참작했어. 상대방의 입장에서는 장난으로 한 말이 신청인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킨 상황도 고려해야 할 것 같아.
판단
현재로서는 상대방의 진술이 없어 신청인의 이야기만으로 판단해야 할 것 같아. 신청인이 느낀 불편함은 충분히 이해가 가. 장난이라도 상대방이 불편함을 느낀다면, 그 경계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게 좋겠어.
주문
신청인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장난의 순간들을 떠올리며, 앞으로는 서로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는 따뜻한 대화를 나눠보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바로! 신청인이 기분이 상했던 장난(연상만 만나라는 말, 친구 여자친구 이야기 등)을 상대방에게 차분히 이야기하고, 그때 왜 서운했는지 솔직하게 말해보기
- 상대방의 '장난'이 실제로 어떤 의도였는지, 신청인의 '진지함'이 어디서 비롯되는지 서로의 말을 다시 한번 천천히 들어보고 이해하는 시간 갖기
- 서로를 향한 애정 표현으로 '가장 웃겼던 장난'과 '가장 좋았던 진심'을 하나씩 공유하며 웃음꽃 피우기

장난 못치겠다고 하면 장난치지 말라고 하세요. 단호해 지실 필요가 있습니다 서로가 재밌어야 장난이지 혼자만 재밌으면 갖고 노는 거예요
감사합니다..평소에 단호하게 말하지 못하는 성격이라 그 말이 힘이 되네요ㅠ
그 말을 듣고 기분나쁜 사람이 대부분일거같은데요?? 그런거 까지 받아줘야하나요
들었을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빠할거같은 장난을 왜 받아줘야하는지 물어봐보세용
둘다 장난이어야지 장난이지 지 재밋다고 그런 장난 치면 재밋나 그런 장난 하지말라고 하시고 계속하시면 걍 그런 장난 못받아주겠으니 그런 장난 받아주는 여자 만나라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