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자친구가 일하는 곳은 기숙사를 주는데 기숙사 같이 쓰는 형이 맨날 여자친구랑 싸운데 근데 그 여자는 신입이라 아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매일 혼자 울고 혼자 다녀서 불쌍해서 말 걸고 그랬었다는데 거기까진 상관없어 근데 막 뭐 실수하면 으이구 바보 바보 이런식으로 말했다는거 들으니까 기분 너무 나빠 내가 너무 쪼잔한가ㅠㅜ
내 진술
으구 바보야 이런 말들은 너무 하ㅜㅜㅜ뭔지 알죠ㅠㅠㅠ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이 상대방의 동료에게 했던 말 때문에 서운함을 느끼고 있어. 상대방은 실수했을 때 '바보'라고 말한 것을 문제 삼고 있네.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이 동료의 여자친구에게 '바보'라고 말한 것을 듣고 기분이 나빴다고 해. 상대방의 구체적인 해명은 아직 없어.
고려사항
신청인의 마음이 서운한 건 당연한 것 같아. 상대방도 실수에 대해 가볍게 말한 것이 신청인을 속상하게 할 줄은 몰랐을 수도 있어.
판단
상대방의 말은 듣는 사람에 따라 충분히 기분 나쁠 수 있는 표현이야. 하지만 신청인도 너무 쪼잔하게 생각하기보다는, 상대방이 실수에 대해 가볍게 말하는 습관이 있는지, 아니면 정말 신청인을 무시해서 그런 건지 대화를 나눠보는 게 좋겠어.
주문
서로의 마음을 다독여주는 다정한 대화를 나눠보자. 오늘 밤, 잠들기 전 서로에게 "오늘 네 마음이 그랬구나" 하고 말해주기로 약속하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밤, 서로에게 "오늘 네 마음이 그랬구나" 하고 말해주기
- 실수했을 때 했던 '바보'라는 말의 진짜 의도를 물어보고, 신청인은 어떤 점이 서운했는지 차분히 설명해보기
- 함께 귀여운 햄스터 짤을 보면서 '우린 바보가 아니야!'라고 외치며 웃음으로 화해하기

여친있으면 제발 적당히 거리 좀 두면서 살아라 그럴거면 나랑 왜사겨..
형 여자 친구는 마음이 쓰이고
자기 여자 친구 속 타는 건 마음이 안쓰이나 보네요
남친밖에 모르는 바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