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2ㄷ2로 (예전부터 친했던 친구들이긴함) 남자친구가 롯월을 간다했는데 내가 싫다했지만 너무 가고 싶어해서 가라함. 근데 연락도 잘하고 스토리도 안올린다고 하고 오늘 연락을 잘 했는데 걔네랑 찍은 스토리를 올리고 원래 걔 하이라이트가 하나도 없는데 하이라이트를 만들어서 넣음. 그래서 내가 안올리기로 했는데 왜 올리냐 따지니까 사람이니까 약속좀 어길수 있다고하고 내가 질투가 너무 많다고 되려 화를 냄
내 진술
나와의 약속을 어기고 나보다 걔네가 우선순위라고 요즘 자주 느꼈어서 더 속상함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생각이 없누
예전부터 친했으면 갈수는 있는데 거기서 부터 신청인분은 짜증나셨을텐데 거기서 약속까지 어기는건 진짜 아니다
개인적으로는 남자친구가 약속을 지키지 않은 게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해요. 여자친구가 서운해하는 이유도 충분히 이해가 되고, 미안하다고 먼저 사과했으면 이렇게까지 싸우지 않았을 것 같아요. 연애에서는 큰 일보다도 작은 약속을 지키는 게 신뢰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개빡치네 신청인과실 누구냐
일단나같으면여사친들머리채잡음 그전에 남자친구부터 정리해버려요
약속을 어길수도 있지..? 처음부터 기분 나쁜 거 적당히 맞춰주다 하고싶은대로 할 생각이었네
약속을 어길 수도 있지는 뭔 말인가요..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 거 아닌가요?? 신청자분은 상대가 가고싶은 거 고려해서 마음에 안들어도 보내주신건데 배은망덕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