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두마리토끼잡기위해거짓말친남자친구

약 3년 동거했고 15, 17에 만남 나는 거짓말을 가장 싫어하고, 거짓말 하나 못하는 투명한 모습에 남자친구를 사귀게 됨 초반엔 믿음이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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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약 3년 동거했고 15, 17에 만남 나는 거짓말을 가장 싫어하고, 거짓말 하나 못하는 투명한 모습에 남자친구를 사귀게 됨 초반엔 믿음이 커서 자취방에 여사친이 온다거나 여사친이랑 술 마신다는 거 그냥 다 보내줌 연차가 쌓일수록 남자친구가 여사친한테 수위 높은 장난을 치는 걸 몰래 핸드폰을 보고 알게 됨 남자친구는 핸드폰을 몰래 보는 건 사생활 침해라고 함 나는 당당하기에 내 폰 봐도 상관이 없음 폰 보는 거 기분 나쁘대서 알겠다고 함 그 후로 20살이 되더니 친구를 만날 때마다 말 없이 헌포, 클럽을 간 걸 폰 보고 알게 됨 보내줄 테니 최소한 얘기만 해달라니까 잘못한 건 알겠다만 싸움의 원인을 만들기 싫었다고 함 그 뒤로 친구 헤어졌다고 또 몰래 룸정 감 봐줌 의심이 가시질 않아서 며칠 전 남자친구 폰을 보다 게임 정모가 잡힌 걸 알게 됨 남자친구가 안 간다고 한 것까지 보게 되어 안심함 밥 먹다 친구가 유치원 때부터 친한 친구 13명을 파티룸 잡아 만난다는데 같이 가도 되냐 물어봄 위치가 빼박 게임 정모였음 게임 친구들 아니냐고 물어보니 아니라 함 폰 봤다니까 결국 맞다고 함 어차피 안 갈 생각이었다고 내가 폰을 안 봤더라면 모르고 넘어갔을 일이라 함

내 진술

반복적인 거짓말로 신뢰가 떨어졌는데 계속 만날 수 있을까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남자친구의 반복된 거짓말과 사생활 침해에 대한 불신으로 관계 지속 여부를 고민하고 있다. 상대방은 자신의 행동이 관계를 위한 것이었다고 주장할 것으로 예상되나, 아직 진술이 없어 신청인의 입장만을 토대로 판단한다.

사실관계

신청인과 남자친구는 약 3년간 동거해 왔으며, 신청인은 거짓말을 극도로 싫어한다. 남자친구는 동거 기간 중 여사친과의 만남, 수위 높은 장난, 헌포 및 클럽 방문, 게임 정모 관련 거짓말 등 반복적인 거짓말을 했고, 신청인은 이를 통해 남자친구의 휴대폰을 몰래 보게 되었다. 남자친구는 휴대폰 열람을 사생활 침해로 여기나, 신청인은 당당함을 내세웠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연인 간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거짓말에 대한 민감도가 높다. 상대방은 관계의 갈등을 피하고자 거짓말을 했으나, 이는 오히려 신뢰를 더욱 심각하게 훼손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판단

신청인의 진술에 따르면, 상대방은 오랜 기간 반복적으로 거짓말을 하여 신청인의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했다. 관계의 안정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행해진 거짓말은 결국 더 큰 불신과 갈등을 야기했을 뿐이며, 신청인의 입장에서 신뢰 회복은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상대방의 진술이 없어 일방적인 신청인의 주장만으로 판단하나, 그 내용만으로도 책임이 상당함이 명백하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과의 신뢰 회복을 위해 명확한 소통 방식을 재정립하고, 거짓말 대신 솔직한 대화를 선택해야 할 것이다. 쌍방 소통 과실, 회복을 위한 노력이 절실하다.

화해 미션

  1. 남자친구 휴대폰 속 '게임 정모'와 '여사친' 키워드를 포함한 대화 내용을 서로에게 솔직하게 설명하고, 각자 느낀 감정을 1분 이상 말해보기
  2. 오늘 밤, 서로의 휴대폰을 10분씩 서로에게 맡겨두고 잠들기 전까지 절대 보지 않기 (상호 신뢰 훈련)
  3. 서로에게 '하지 말아야 할 거짓말' 리스트를 각각 3개씩 작성하여 공유하고, 서로의 리스트에 대해 '왜 그게 거짓말인지' 진지하게 이야기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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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마찌 친구 40132호 2026년 07월 17일

다 알면서 정 때문에 못놓는 신청자분도 이해가는데 남자친구도 적당히가 있어야하는데 여자친구가 있는데도 헌포 클럽 룸정 간다는건 진짜 아니라고 봄 봐주다 보면 진짜 나중엔 크게 바람 필 것 같은데
나중에 상처 크게 받으시지 마시고 빨리 지금이라도 정리하세요 저도 전남친구 봐주다가 22살에 아는형들이랑 룸빵가서 오만정 다 떨어져서 헤어졌어요

마찌 친구 12501호 2026년 07월 17일

아니 근데...15,17에 만나 동거 삼년이면 청소년기에 중고등학교를 두분 다 다니신거죠..? 남자친구 냅두세요 20살이니 신난 듯
그리고 널린게 남자니까 다른 남자 만나시면 되고... 신청인분 본인 인생에 집중하시는게 멀리보면 인생에 도움이 많이 될거에요

마찌 친구 39840호 2026년 07월 17일

이제 그만 애쓰고 놓아주세요 걸리지 않은 다른 거짓말들도 굉장히 많을 거예요

마찌 친구 41156호 2026년 07월 17일

만나지 마세요 캥기는게 있으니까 폰을 자꾸 숨기는 거예요 계속 만나면 정병 걸림… (경험담입니다…) 최대한 빨리 헤어지세요 제발 제발요

마찌 친구 38331호 2026년 07월 17일

헌포 클럽은 신뢰가 있더라도 예의가 아닐텐데.. 성인이니 어쩌다 한두번도 아니고 말도 없이..

마찌 친구 18133호 2026년 07월 17일

말 없이 헌포가고 클럽가는 게 싸움의 원인이라는 걸 알면서도 가는 거 자체가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