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친구들과 놀고 들어가는 시간

제가 일에 시달리다가 오랜만에 유치원 동창이랑 친구랑 해서 셋이 홍대에서 놀았어요 장소 이동할 때마다 꼬박꼬박 연락했고 일에 치여 살아서 잘…

내마리마찌 이미지

사건 요약

제가 일에 시달리다가 오랜만에 유치원 동창이랑 친구랑 해서 셋이 홍대에서 놀았어요 장소 이동할 때마다 꼬박꼬박 연락했고 일에 치여 살아서 잘 놀지도 않아요 근데 마지막에 술집을 갔어요 근데 남친이 홍대 헌팅 많아서 싫어하기도 하고 그래서 일부러 외진 술집을 갔고 저 술 진짜 먹고 싶었는데 입도 안대고 추억팔이하고 오랜만에 재밌게 얘기하다보니 새벽 3시인거예요 그래서 슬슬 빠이 치고 전화했는데 기분이 안 좋다면서 말투도 딱딱하게 하고 말로만 괜찮다 해요 제 일이 새벽 5시 전으로 끝나서 3시가 원래 자는 시간도 아니고 생활패턴 때문에 엄청 늦었다고 느껴지지는 않았거든요 그래서 엄격하신 부모님도 새벽까지 노는 걸 생활패턴 때문에 이해해주고 계세요 혹시 제가 잘못한건가요? 잘 놀고 들어와서 다시 스트레스 받네요

내 진술

제가 잘못한 부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사과했어요 근데 저도 재밌게 놀고 와서 기분이 안 좋아져버려서 속상해요 정말 오랜만에 친구 만났고 걱정할까 술도 안 마셨고 꼬박꼬박 연락도 잘했는데..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오랜만에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나, 상대방은 늦은 귀가 시간으로 인해 서운함을 느꼈다. 신청인은 자신의 귀가 시간이 생활 패턴상 늦지 않다고 주장하나, 상대방은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오랜만에 친구들과 새벽 3시까지 홍대에서 놀았으며, 귀가 시점에 상대방에게 연락했다. 상대방은 신청인의 늦은 귀가에 불만을 표현했으나, 신청인은 자신의 생활 패턴상 문제가 없다고 주장한다. 상대방의 구체적인 진술은 아직 제출되지 않았다.

고려사항

신청인이 오랜만에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연락을 꾸준히 했고, 술도 자제하며 대화에 집중했던 사정을 참작한다. 다만, 상대방이 염려하는 늦은 시간까지 이어진 점은 고려해야 할 부분이다.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제출되지 않았으므로, 현재까지 제출된 신청인의 진술만을 바탕으로 잠정적인 판단을 내린다. 신청인이 친구들과의 시간을 즐긴 것은 이해되나, 상대방이 염려하는 늦은 귀가 시간과 그로 인한 감정은 무시할 수 없다. 상대방 진술 제출 후 최종 판단이 달라질 수 있다.

주문

신청인은 상대방의 감정을 존중하고, 다음부터는 귀가 시간을 미리 조율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상대방은 신청인의 즐거웠던 시간을 이해하고, 늦은 귀가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되 신청인의 상황도 고려해야 한다. 쌍방의 소통 부재로 인한 서운함,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늦은 귀가로 상대방이 느꼈을 '걱정'의 무게를 햄스터 발바닥으로 100g 재보기
  2. 오늘 새벽 3시, 상대방이 느꼈을 '나만 두고 신났네' 감정, 햄스터 귀로 10초간 들어보기
  3. 다음 약속, '이 시간쯤 들어갈게!' 햄스터 젤리로 도장 찍듯 확실히 약속 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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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마찌 친구 38331호 2026년 07월 17일

걱정하고 불안해할순 있으나 연락 꼬박꼬박 잘해주고 어쩌다 한번이면 좀 기분좋게 보내주지 무서워서 친구 만나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