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남친 표현이 줄어들고있는거같아요

저희는 현재 120일이고 한달에 한번 보거나 두달에 한번보는 장거리 커플인데요. 제 남친이 그냥 뭔가 점점표현이 줄고있어요 저에 대한 관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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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저희는 현재 120일이고 한달에 한번 보거나 두달에 한번보는 장거리 커플인데요.
제 남친이 그냥 뭔가 점점표현이 줄고있어요 저에 대한 관심도 줄어드는거같고…게임약속있다고하면 연락은 안하고 게임끝나고 디엠하면 유튜브나 넷플릭스나 그런걸 보느라 연락도 늦게읽고근데 자기는 개인시간이 소중하다면서 존중해달라말해서 이해는 해주고있는 상황입니다…
몇일전에 제가 최자두 무슨 노래 기타쳐서 노래부르는거 쳐달라고해서 쳐서 보내줬는데 반응도 딱히….그냥 ”ㅋㅋㅋㅋ최자두~“이게다고 항상 뭔가를 이어가지를않아요 막상 제가 연락안하면 “뭐해?”라고 오긴하는데

내 진술

그냥 장거리라서 잘보지도못해서 얼굴도 잘보여주고 그러는데 그게 익숙해져서 그런건지 보내줘도 귀엽다는소리는 없고 그냥 넘기고…사랑해라는말도 자기전에 아니면 먼저 안하고 썸원도 내가 말해줘야하는게 좀 서운합니다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장거리 커플이기에 표현이 줄어드는 것에 신청인이 서운함을 느끼고 불안해하고 있다. 상대방은 개인 시간을 존중해달라고 하며 연락이 늦어지는 상황이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의 표현 감소와 늦은 연락에 서운함과 불안함을 느끼며, 먼저 '사랑해' 등의 표현을 해야 하는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상대방의 진술은 아직 제출되지 않았다.

고려사항

장거리 연애의 특성상 물리적 거리로 인한 서운함이 발생할 수 있음을 참작한다. 또한, 상대방이 개인 시간을 존중받고 싶어하는 입장도 고려한다.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없어 신청인의 진술만을 바탕으로 잠정 판단한다. 상대방이 개인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이해되나, 장거리 커플에게 표현의 빈도와 속도는 관계 유지에 중요한 요소이므로, 신청인의 서운함 역시 간과할 수 없다. 표현 방식에 대한 조율이 필요해 보인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이 서운함을 느끼지 않도록 애정 표현 빈도를 늘리고, 연락 시 즉각적인 반응이 어렵더라도 상황을 설명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신청인은 상대방의 개인 시간을 존중하면서도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전달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있음.

화해 미션

  1. 상대방에게 '네가 나에게 얼마나 소중한지'를 표현하는 짧은 영상 편지(30초 내외)를 찍어 보내기
  2. 오늘 밤, 서로에게 '오늘 하루 중 가장 좋았던 순간'과 '서운했던 순간'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각자에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개인 시간'과 '애정 표현'의 의미를 묻고 답하기
  3. 서로에게 '귀엽다', '사랑스럽다'는 말을 최소 하루 3번 이상, 가장 오글거리는 방식으로 속삭이며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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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마찌 친구 41209호 2026년 07월 17일

연락 한번 하는데 시간이 몇 분씩 걸리는 것두 아니고 몇 초만 투자해도 보낼 수 있는데… 장거리면 자주 못 만나는 만큼 연락이 중요한데 아쉽네용.

마찌 친구 41196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8일

그냥 어떤 느낌이냐면 알바 끝나고 기숙사 도착했다 오늘 게임약속있엉 이렇게 보내고 새벽 1,2시에 뭐해?라고오거나 합니다

마찌 친구 41196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8일

게임 약속이 끝나면은 이제 막 얘기를하는데 뭔가 어디서 딱 끝나요 그냥 할얘기가 없어지는거같고 남친이 그냥 뭘 이어가지는 않아요 딱히 오늘 뭐먹었어?이런거도 안하고

마찌 친구 41209호 2026년 07월 18일

상대가 연락을 되게 의무적으로 하는 느낌이네용.... 연락 문제는 서로 맞춰나가는 것 외에는 해결 방법이 없어서. ㅠ.ㅠ 원만한 합의가 이뤄지길 바라요.

마찌 친구 41196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8일

혹시 어떻게 얘기를 해봐야할까요 25일에 보기로했는대 연애도 이게 처음이라서…

마찌 친구 7610호 2026년 07월 17일

진짜 상대 사랑하면 고작 3개월 후에 저렇게 마음 식지 않아요 저 남자는 연애 초반 도파민만 쫒는 사람인거같아요

마찌 친구 41196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8일

제가 그런것도 이미 눈치까고 지금 상태를 받아들이고 이해해주고있는데 괜히 사소한거에 제가 너무 서운해하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