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1. 고유가지원금 되는 매장에서 커플 바막을 사기로 함(사는 지역 아님. 여행 겸 지원금 쓰러 온거)
2. 한 매장에서 남편 화장실 간거 기다리면서 옷을 봤는데 맘에 드는 원피스가 있었음
3. 남편이 볼일 보고 매장으로 왔고, 거긴 바막도 있었음
4. 고유가 물어보니 해당 매장은 사용 불가
5. 원피스는 구입하고 남편이 바막을 사려하자 이정도 퀄리티의 바막은 많으니 다른 곳도 둘러보고 결정하자고 함
-> 다시 걸어놓길래 수용한 줄 알았음
6. 다른 매장 가는 길에 계속 뚱하면서 시비 걸음
7. 나는 기분이 상한지 몰랐다가 왤케 뚱해? 뭐에 기분이 상한거야? 물어봄
8. 남편은 기분 상해보인채로 아 그냥 너 하고싶은거 해, 아 모르면 걍 말을 말자 됐다 자기 혼자 냅두라고 함
9. 나는 대화로 풀고 싶은 상태
10. 얘기를 하는데 남편은 씨끄럽다, 성격 이상하다. 하면서 대놓고 시비 검
11. 결국 얘기는 잘 안됐고 도중에 내가 점점 목소리가 커지니 남편이 한번만 더 목소리 올리면 다 집어 던진다고 함
12. 화장대 부신 전적있음
-> 내가 울어도 화내면서 닦으라고 소리지르고 결국 따로있는 상태
나는 얠 못 믿겠고 같이 살기 싫다는 감정까지 듦.
내 진술
왜 뚱하냐 했을때 시비 안걸고 이래서 서운했다하면 그냥 사과 했을텐데,
도움 안되는 비꼼으로 나까지 기분이 상해서 싸움까지 넘어옴.
이런 방식에 전부터 여러번 대화의 방법에 대해 얘기했는데
그냥 안맞는거 같음
상대는 본인이 기분나쁘다고 했우면 사과를 해야지 왜 니가 적반하장하냐고 화냄
그리고 바막 사기전에 춥다고 했었는데
자기가 춥다고 한 감정 무시했다고 생각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고유가지원금 사용 가능 매장에서 커플 바막을 사려 했으나, 신청인이 원피스를 구매하는 동안 상대방이 화장실을 다녀왔고, 돌아온 후 상대방은 바막 구매에 대해 부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이후 대화 과정에서 감정의 골이 깊어져 격한 언쟁으로 번졌다.
사실관계
신청인과 상대방은 고유가지원금 사용 가능 매장에서 커플 바막 구매를 계획했으나, 해당 매장에서 지원금 사용이 불가했다. 신청인은 원피스를 구매했고, 상대방은 바막 구매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이후 신청인이 상대방의 기분 상한 이유를 묻자, 상대방은 회피적인 태도를 보였고, 이는 언쟁으로 이어져 결국 격한 갈등 상황이 발생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상대방의 비협조적인 태도와 회피적인 대화 방식에 서운함을 느꼈고, 관계 회복을 위한 대화를 시도했으나 상황이 악화된 점을 참작한다. 상대방은 자신의 감정을 무시당했다는 느낌과 함께, 신청인의 목소리가 커지는 상황에 대한 불만을 표현했다.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 신청인의 진술만을 토대로 잠정 판단한다. 고유가지원금 사용 불가 상황에서 상대방이 바막 구매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인 점과, 신청인이 기분 상한 이유를 물었을 때 회피하고 비꼬는 듯한 태도를 보인 점은 관계 악화의 주요 원인이 되었다고 보인다. 이는 신청인의 대화 시도를 무력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의 진술에 대해 소명할 기회를 가지도록 한다. 해당 소명 이후 최종 판결을 내릴 것이며, 본 사건은 쌍방 감정 소통의 부재와 대화 방식의 차이에서 비롯된 갈등으로 보이며, 관계 회복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화해 미션
- 상대방에게 삐친 마음 대신, '고유가지원금 매장'에서 '맘에 드는 원피스'를 먼저 골라주는 햄스터 판사의 짓궂은 데이트 미션 수행!
- 상대방의 '춥다'는 말에 '그냥 너 하고 싶은 거 해'라고 답했던 그 순간, 진짜 속마음이 무엇이었는지 '햄스터 특유의 귀여운 목소리'로 3번만 더 물어보기.
- 화해의 의미로 '오늘 산 옷'을 같이 입고, '다음 지원금 데이트'는 무조건 '서로 고르기'로만 하기.

화나면 뭘 부실라 하는게 너무 폭력적이네요 지금이야 물건이지만 나중엔 사람이 될지도 모르는건데 부디 안전이별하시길
안맞다기 보단 남편이 이상함. 기분 나쁜거 표현하는 방법을 배워야할 듯
남편이 어린이네요
난 이거 사고 싶은데 못사게 해쪄! 나 땡깡피울꺼야!!! 내 기분 맞추고 사과해줘!!!
거기에 폭력적이고 협박까지.. 최악이네요 앞으로 그 앞에서 무슨말을 하겠으며 가장으로써 믿고 살수있을까요?
상담을 받고 같이 개선할 의지가 없다면 신청자님은 진지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속상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