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평소 3,4시간 걸려서 매주 주말 여자친구 집으러 감 만나서 대부분 배달을 시켜먹거나 나가서 먹음 나는 집에있을 때 배고프면 한 번씩 여자친구에게 배고프다 말 함 그래서 가끔씩 여자친구가 밥(냉동)을 해줌 그러면 내가 설거지를 함 그렇게 점심 밥 먹기로 해서 여자친구 어머니께서 만들어주신 냉동음식 녹이고 후라이팬에 여친이 점심밥을 해서 (요리는 아니지맘) 해서 밥응 같이 먹음
여자침구가 먼저 밥을 다 먹고 중간에 화장실을 감
나는 그 사이 설거지를 다 해놓앗음
여자침구가 오고 이제 뭐할까 이야기하다 내가 설거지 다 햐놨어 말하니까 그제서야 고맙다고 함
나는 예전부터 고뮤장갑 큰 거 좀 사달라고 했는데 그것도 안 사다 놓고 조금 삔또가 상해서 "나 이제 설거지 안 해" 라고 말함
여자친구가 왜?? 라고 말해서내가
너 보러 매주 세네시간 걸려서 오는데 밥 하고 설거지는 해줄수 있는거 아니냐고 함
여친은 집안일은 같이 하는거다라고 함
우리는 결혼을 약속하는 중이고 결혼 후 주말부부 예정임
내 진술
내가 올린거 여자친구도 같이 작성한거야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장거리 연애 중 밥 해주기, 설거지 해주기가 당연한 의무인지, 아니면 서로 도와야 하는 일인지에 대한 생각 차이가 있었던 것 같아.
사실관계
신청인은 여자친구를 보러 먼 길을 오면서 식사 준비와 설거지를 하는 것에 서운함을 느꼈고, 상대방은 집안일을 함께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어. 특히 신청인이 고무장갑을 사달라고 했던 점이 겹쳐 서운함이 커진 것 같아.
고려사항
신청인은 매번 장거리 연애를 하며 노력하고 있는데, 기본적인 식사 준비와 뒷정리까지 도맡는 것에 대한 고마움이나 배려가 부족하다고 느꼈던 것 같아. 상대방은 집안일을 함께 하는 것이라는 생각으로, 자신의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다고 생각했을 수 있어.
판단
신청인의 서운한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가. 매주 멀리서 오는 만큼, 상대방이 좀 더 적극적으로 식사를 챙겨주거나 설거지 부담을 덜어주었다면 좋았을 것 같아. 다만, 집안일은 함께 하는 것이라는 상대방의 입장도 존중해야 하므로, 이 부분에 대한 오해가 쌓이기 전에 충분히 이야기 나누는 것이 중요해 보여.
주문
이번 일로 서로 마음 상한 부분은 몽실 햄스터 판사가 다독여줄게. 앞으로는 '내가 해주니까 상대방도 당연히 해주겠지'가 아니라, '서로를 위해 뭘 더 해줄 수 있을까?'를 고민해보는 건 어떨까? 작은 칭찬과 감사 표현으로 서로의 마음을 채워주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바로! 신청인이 좋아하는 간식 사서 같이 먹으면서, '오늘 밥 준비해줘서 고마워'라고 먼저 말해주기
- 서로에게 '내가 이럴 때 고마워'라고 느꼈던 순간 3가지씩 이야기하고, '내가 이런 점은 서운했어'라고 느꼈던 점도 솔직하게 말해보기
- 앞으로 서로 밥 해줄 때, '오늘은 내가 밥 할게!' 또는 '오늘은 내가 설거지 다 할게!'라고 먼저 선언하고 장난스럽게 대결해보자! 져도 웃음으로 넘어가기!

고무장갑 안사놨다고 설거지를 안해가 아니라 저번에 말했었는데 까먹었나봐 지금 같이 시키자 하거나 사러같이가자 하고 기분좋게 넘어갈수 있는 일이고 3-4시간 걸려 왔다고 여자친구가 밥하고설거지 하는게 당연한건 절대 아님 서로 배려할 문제.
자기가 좋아서 보러가는건데 그걸로 밥과 설거지를 당연하게 해달라는게 별로고..
자길 위해서 몇시간이 걸려서 와주는데
고맙다는 말도 없고 할일 딱딱 가르는게 너무 정 없음..
아니 매주 주말마다 서너시간 걸려서 와줬으면 나같으면 고마워서라도 밥 차리고 치우고 다 하겠음... 아니 물론 그게 당연한건 아니지만 그렇게 따지면 남친이 여친 집으로 가는것도 당연한게 아니지 않음??
여친이 센스가 없네유 ㅠ
저는 사안을 나눠서 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1. 한쪽이 3~4시간 편도로 보러와줌
2. 한쪽이 음식, 한쪽이 설거지
2번은 문제가 없죠
1번이 불만이라면 상대쪽에서도 보러 와달라고 해야겠죠, 아니면 [내가 갔을 때 밥, 설거지를 해달라]라는 합의가 되어야했겠죠,
요는 대화의 부족인 거 같아요
서로 잘잘못을 따질 문제는 아니고
좀 더 대화해서 합의를 해보아요
남자분이 많이 보러가고 피곤해보이면 여자분이 밥 설거지 해줄수 있는 것이고 여자분이 남자분 쪽으로 간날에는 맛있는 거 많이 사주시고
이러면 될 문제이지 않나싶어요
너무 니잘못 내잘못 하는 것보다
서로 입장을 이해해봐요
둘다 결혼할정도로 성숙하지않음
자취방에서 냉동인 밥을 꺼내서 해주던 계란후라이에 밥을 먹던 치우는 것도 일이고 하는 것도 일이고, 냄새 빼는 것도 일인데.. 님은 있다가 가면 그만이지만 남은 사람은 생필품 2배 이벤트, 쓰레기 2배, 빨래도 할 거 많아요.. 전체적으로 글에 여자친구가 할 일을 대신 해주는 것 처럼 생각하고 계신 느낌이 들어서.. 제 경험도 생각해서 끄적였습니다. 여자친구도 3,4시간 걸려서 오는 남자친구가 설거지까지 해주면 너무 고맙고, 고무장갑 사는 거 그냥 쿠팡으로 1분이면 되는데 세심하지 못했던 거 같고.. 서로 고생하는 거 알아주고 고마워하면서 만나면 좋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