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자친구에 직업은 군인
남자친구 와 저는 동거합니다
( 이 사실을 부대에서 아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남자친구는 26살 여군은 28살
남자친구의 부대에서 같이 일하는 여군 상사 A씨
A씨는 1동 저희는 2동에 살아요
차 타고 15분 - 20분 거리
회식이 잡히면 A씨는 굳이 2동으로 픽업을 옵니다
또한 , 회식이 끝나면 굳이 2동으로 데려다주거나
남자친구가 술을 안마시는 날이라
차량을 가지고 간 날이면 1동으로
자기를 데려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1동 2동 거리가 있는데도 택시를 같이
타고 옵니다 ( 둘다 술에 취해 있는 상황 )
상사이기 때문에 거절 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매번 반복 되는 상황이 저는 불편합니다
제가 예민한걸까요 ?
내 진술
반복되는 A씨와에 연관성에 기분이 찜찜하고
좋지 않습니다
상사이기에 어쩔수 없다고 하면
제가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직장 동료인건 알겠지만 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각자 차도 있고 사는 동도 다른데
각자 택시 , 대리 , 술 안마시면 운전 해서
오면 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여자친구 있는거 아는데 왜 태워달라고 하고
데리러 오고 같이 택시 타고 오는지 이해가 불가능합니다
제가 예민한가요 ?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예민한 문제는 아닌 것 같구요. 그 부대에 간부가 한 둘이 아닐텐데, 같은 동에 사는 동료들이 분명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굳이굳이 거리가 있는 두명이 항상 같이 붙어다니는 건... 좀 이상하네요. 그런데 군대가 일반 직장과는 다르게 더 경직되있고, 특히나 여군에 대해서는 더 강력하게 보호되기 때문에 부대 분위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남자친구가 전혀 저항할 수 없는 분위기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군요..
막내라 너가 꼭 여군을 챙겨라 한다고 하는데
무슨 연관성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여군이 잘못됨. 하지만 남친은 잘못없는거 같아요. 상사이면 직장동료 아니고 직장상사 입니다. 게다가 군대? 일반 회사에서도 그런거 거절하기 쉽지않은데, 군대면 거의 거절이 불가합니다.
거절이 불가능하군요 ㅠㅠ
그렇다면 이 상황이 쭉 이어지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