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가족과의 자리

남자친구 부모님이랑 식사를 하는데 (물론 전에도 몇번 뵌 적 있고) 아버지만 술을 마시는 상황이야 남자친구가 아버지한테 먼저 술을 따라 드리고…

내마리마찌 이미지

사건 요약

남자친구 부모님이랑 식사를 하는데 (물론 전에도 몇번 뵌 적 있고) 아버지만 술을 마시는 상황이야 남자친구가 아버지한테 먼저 술을 따라 드리고서 나한테 남자친구가 아버지한테 술을 따라주래. 정확한 대사는 “땡땡이가 아버지 술 한 잔 따라드려” 였어
근데 난 그 순간에 술따라드리라는 말에 꼽혀서 나도 모르게 내가 왜? 라고 한거지 그래서 남자친구가 그럼 따라드리지마 그러면서 그때부터 기분이 안 좋더라고
가족들이랑 시간보내고 돌아오눈 차안에서 이걸로 싸움이 시작 됐는데 내 입장은 그 순간 기분 좋게 받아들이지 못했다 따라드리라 한 게 기분 나쁘다 내가 자발적으로 따라드리고 싶어서 따르는 것도 아니고 니가 따라주라고 한 게 기분이 나쁘다 이야기 했고, 남자친구는 내가 여자친구 접대 시키겠냐고 자기를 대체 어떻게 생각하는거냐 이야기하고 앞에서는 그냥 웃어넘기고 뒤에서 말했으면 내가 이러겠냐 가족들 다 있는데에서 면전에다가 니가 그렇게 말하는게 맞는거냐 이야기하더라고 근데 내 입장에선 애초에 뒤에서 말할 일 없게 술 따르라고 말 안했으면 되눈 거 아니냐 그러니까 여자친구 접대시켜서 미안하다 그러더라? 누구 잘못이야? 내 감정대로 표현한것도 문제지만 내가 잘못인가?

내 진술

나는 술을 따르라고 하눈 것도 기분이 나빴는데 애초에 그런 말 안했으면 되는 거 아닌가? 싶고 가족들 식사 자리에서 술 따르라 해서 기분이 나빴는다는데 왜 내 기분은 무시당하고 의도한 건 아니지만 무례하게 행동한 것만 이야기하면서 너네 부모님 앞에서 내가 그랬어도 넌 기분 안나쁠거겠네? 라고 말하는 게 난 이해가 안된다는거지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다른 연애 갈등 판결

댓글 2개

마찌 친구 33955호 2026년 07월 18일

바로 앞에 남자친구만 있는 것도 아니고.. 남자친구 부모님 다 있는데 암만 기분이 나빠도 뒤에서 얘기할 일이지 내가 왜?.. 남자친구 부모님이 당신을 어떻게 볼까요..? 당장 헤어질 것도 아니고 앞으로 계속 만날건데 이미지 어떡하시려고요.. 남자친구가 1차적으로 기분 나쁘게 했다지만, 제가 부모님 이라면 내 앞에서도 그런 거 다 표현하는데 안보는데선 어떻게할지 걱정될듯요 그리고 제가 남자친구였어도 실망했을 거 같아요 부끄럽구

마찌 친구 41738호 2026년 07월 18일

남친이 말 잘못하긴함. 그래도 남친 잘못이면 뒤에서 얘기해도 되잖아. 물론 신청자분 기분 나쁜거 얘기 해야되지만, 방식이 잘못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