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고부갈등 겸 남자친구 잘못 부인지

남자친구 엄마 만난지 일년남짓되었고 결혼전제로 만났어요 부모님을 본건 얼마안되었어요 장거리연애고 남자친구집에 어머님이랑 같이 살아서 인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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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남자친구 엄마
만난지 일년남짓되었고 결혼전제로 만났어요 부모님을 본건 얼마안되었어요 장거리연애고 남자친구집에 어머님이랑 같이 살아서 인사하고 몇일 남자친구네서 잔것도 몇번 안되는데

갈때마다 어머님한테 밝게 인사도하고 갈때마다
없는돈에 그냥 자는게 죄송해 이것저것 사가지고
갔는데 원체 상냥하신분은 아니라 고맙다는 말
안하셔도 그러려니 하다가 몇일전에 일이터졌어요

남자친구는 일가고 저는 그날 휴무라 어머님 온 소리에 내려가 인사하는데 절 째려보시더니 어 이러시더라구여 어라고는 자주하셨는데 그날따라 내가 뭘 잘못했나 싶기도하고 안좋은일있으신건가 했는데
친구분이랑 통화하면서 웃고하시고 ,남자친구 오닌간 저는 투명인간 취급하고 오빠랑은 막 대화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이 일을 털어놨더니 엄마한테 얘기해보겠다해서 나중에 말했다고해서 뭐라했냐니
제가 어두워보여서 별로다 그리고 내가 대답이나 말걸지않아도 개가 먼저 걸고 해야하는거 아니냐해서

이 일이 시작되었네요 예전 여자친구랑도 어머님의 질투? 때문에 헤어지고 오빠는 제대로 얘기해서 단판짓는다더니 그냥 따로 살기로했다고 삼계탕 먹으러간다해서 어이가없었어요 심각한 문제인거 인지했으면서 갑자기 태도전환 그러고는 나중에

내 진술

처음부터 저는 조심스레 여쭈었고 전여자친구며 ,형 와이프도 같은 고민으로 어머님을 안보는데 현 남자친구는 이런 어머님을 전에는 편을 들었다가 절 만나며 잘못된것 인지하였다했고 저와같은일이 또 반복되어서 단판지으며 해결한다고했지만 갑자기 나중에 저에게 이제는 안미안하다며 엄마패주냐 등 천륜을 끊으라는거냐 등
휴 그냥 잘못발달이 어머님인데 제가 그냥 나쁜사람
되는것같아 기분이 이상하네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남자친구 어머니의 며느리 텃세와 남자친구의 미온적인 대처가 신청인의 서운함을 키웠다는 문제야.

사실관계

만난 지 얼마 안 된 시점에서 장거리 연애 중인 남자친구 집을 방문했을 때, 남자친구 어머니가 신청인을 쌀쌀맞게 대하고 투명인간 취급한 사실이 있어. 이후 남자친구는 어머니와의 대화를 통해 신청인의 억울함을 풀려 했으나, 어머니는 신청인이 어두워 보이고 먼저 다가오지 않는 점을 이유로 들며 오히려 신청인을 나무랐다고 해.

고려사항

신청인은 처음부터 조심스레 다가갔고, 남자친구 집을 방문할 때마다 선물을 챙기는 등 노력을 했지만 어머니의 냉대에 서운함을 느꼈어. 남자친구는 어머니의 행동을 인지하고 개선하려 했으나, 결국 어머니의 입장만을 대변하는 듯한 발언으로 신청인에게 더 큰 상처를 준 것 같아.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 신청인의 이야기만을 바탕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지만, 남자친구 어머니의 며느리 텃세와 남자친구의 미숙한 대처는 신청인에게 충분히 서운함을 느끼게 할 만한 상황으로 보여. 특히 과거 연인과의 유사한 문제 발생 사례를 볼 때, 남자친구의 적극적인 중재와 이해 노력이 부족했던 점은 아쉬움으로 남아.

주문

이번 일로 마음 상한 일이 많았겠지만, 몽실 햄스터 판사가 보기엔 두 사람의 마음이 아직 따뜻하게 이어질 가능성이 충분해 보여. 남자친구는 어머니의 입장도 이해하지만, 신청인의 마음도 헤아려주는 노력이 필요해. 앞으로는 서로의 마음을 더 깊이 보듬어주며 따뜻한 봄날처럼 화해해보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남자친구에게 '엄마가 나한테 왜 그랬는지, 그때 내 기분이 어땠는지'를 1분 동안 진지하게 이야기해보기
  2. 남자친구와 함께 '서로에게 서운했던 순간'을 3가지씩 적어보고, 왜 그랬는지 이유를 묻고 답하며 오해 풀어보기
  3. 함께 삼계탕집에 가서, 남자친구 어머니께 감사했던 순간을 3가지씩 떠올리며 '우리 엄마 사랑해!' 외치고 영상 통화 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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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마찌 친구 42681호 2026년 07월 19일

지금이라도 얼른 포기하시고 다른남자알아보시죠..

마찌 친구 38664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9일

진짜 알아듣게 팩폭하고싶은데 뭘해도 납득이 안가겠죠.. 앞으로도 같은실수해서 살아갈까 안타까운 마음이라 이렇게 공개적으로 글써봤어요..

마찌 친구 42681호 2026년 07월 19일

딱히 잘못된행동을 하신것도아니고 저런식으로 나오면 답도없습니다 글쓴이님이 해결할수있는 방법도 아니구요 남자가 해결해야하는데 저런스탠스이면 결혼후엔 어떻게 변할지 안봐도뻔해요

마찌 친구 38664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9일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

마찌 친구 30268호 2026년 07월 19일

글이 이해가 안돼요

마찌 친구 38664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9일

어머님이 절 마음에 안들어하시는데
제가 듣기엔 납득이 안가요
어둡다,내가 차갑게해도 살갑게해라
(저는 인사도잘하고 웃으며 제딴에서는 최선을 다함) 근데 남자친구는 이런 어머니 전적이 한두번이 아니고 엄마 잘못됬다하면서 나중에는 천륜을 끊냐는둥 엄마를 패냐는둥 이런 입에담을수없는말로 저에게 상처를 더 주어서 헤어지자했는데 제가 이해가 부족했다는식으로 자기네 엄마가 잘못한건데 우리 관계가 이별로가야하냐 이런식이에요 !

마찌 친구 37136호 2026년 07월 20일

남친분 그냥 어머니랑 평생 같이 살으라고 하세요..저러는 거 알면 아무도 남친분 안 만나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