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지친다 지쳐

남친과 싸워서 한달간 서로모르는체함>시험기간이 그 한달에 겹쳐있었고 나에게 말도 안 하고 시험 끝나자마자 여자6명,남자2명과 놀러가서 화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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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남친과 싸워서 한달간 서로모르는체함>시험기간이 그 한달에 겹쳐있었고 나에게 말도 안 하고 시험 끝나자마자 여자6명,남자2명과 놀러가서 화났지만 간섭안했음>시험 끝나고 이틀뒤 화해>화해를 금요일날 했지만 주말내내 연락이 없어 내가 먼저 뭐하냐 물어봤고 돌아온 대답은 밥 먹고있어 한 문장이여서 난 읽씹을 함
>화해를 했음에도 그저께 날 마주쳐도 남친이 전혀 아는체를 하지 않고도서관에서여자애4명과남자애2명과놀고있었음>하굣길자전거타고가는남친이날그냥지나침>내가다음날인스타메모에만나기 싫은거지?라고 올림>남친이내가메모올린지4시간 후뭐해를보냄나는그러게라고답장>남친이 내가 올린메모가본인얘기냐고물어보고나는화를내고 걔는 입장을표명하며연신미안하다는듯이말함>나는헤어지자고하고싶었으나직접적으로하면상처 받을까봐남친에게내가불편한것같은데너 편한 애들이랑 놀아,그래 다 내 잘못이야,됐지?,이제 더 이상 너에게 해 줄 말이 없어라고선을 그음>내가 너에게 더 해줄 말이 없다고 보낸 후 남친이 장문으로 걔들은 그냥 친구고 너가 더소중하다(중략)화풀으라고함-다음날 남친이 선물준거 무시함-남친한테 내가 지치는이유를너가직접알때까진연애못할것같고알지못한다면헤어질거라함>어제1주년

내 진술

내 마음을 알지 못 해저ㅓ서 서운했음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이 상대방의 무관심과 연락 부재로 인해 지쳤다고 주장하거늘, 상대방은 친구들과의 만남을 해명하며 신청인에게 더 소중하다는 입장을 표명하였느니라.

사실관계

신청인과 상대방은 한 달간의 냉전 끝에 화해하였으나, 주말 내내 이어진 연락 부재와 약속 장소에서의 무관심한 태도로 인해 신청인이 서운함을 느꼈느니라. 상대방은 이를 친구들과의 만남으로 인한 오해라 해명하였으나, 신청인은 이에 깊은 실망감을 표하였느니라.

고려사항

신청인은 상대방의 행동에서 무관심을 느끼고 관계에 대한 피로감을 호소하였으며, 상대방은 친구들과의 관계를 해명하며 오해를 풀고자 노력하였으나 신청인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지는 못하였느니라.

판단

햄스터 판사 가라사대, 신청인의 지침과 서운함은 상대방의 행동에서 비롯된 바, 상대방은 유죄다 찍! 화해 후에도 지속된 연락 부족과 무관심한 태도는 관계 회복에 큰 걸림돌이 되었느니라. 비록 친구들과의 만남이라 해명하였으나, 신청인의 감정을 먼저 헤아리는 섬세함이 부족했으니, 이는 분명한 과실이라 할 것이니라.

주문

이에 본 판사는 신청인의 마음고생이 심하였음을 인지하고, 상대방에게는 관계에 대한 더욱 깊은 성찰을 명하노라. 뿅망치 쾅쾅! 관계의 회복을 위해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니, 이 또한 쌍방의 책임이라 할 것이니라. 회복 가능성 높음 찍!

화해 미션

  1. 오늘 바로, 상대방에게 '지금 내 마음은 어떤 상태일까?' 하고 묻고 답하기
  2. 서로에게 '나를 설레게 했던 순간' 이야기하며 웃음꽃 피우기
  3. 1주년 기념, 지난 데이트 사진 보며 '우리 그때 참 좋았지!' 추억 여행 떠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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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마찌 친구 8955호 2026년 07월 19일

남친이 걍 맘 떠난거같은데요
근데 본인은 아직 좋아한다고 생각해서 장문이든 선물이든 했겠죠
디엠한거 보면 답 나오는듯 걍 생각 너무 어리고 여친보단 친구가 먼저라는거

마찌 친구 42924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9일

남친이 엄청 미련 뚝뚝이에여..근데 생각은 진짜 어린 것 같아요 제가 남친을 사귀는지 애를 사귀는지 모르겠어요..ㅠ 친구들은 걔한테 차라리 헤어지자고 확실하게 말하라고 안 그러니까 걔가 미련 뚝뚝인거라 그러는데 솔직히 말하면 저는 관계에 지친거지 걔 자체가 싫은건 아니여서 어케해야할지 모르겠어여..ㅠ 헤어지고 싶은 마음이 더 클때(싸우면서..?일방적으로 제가 화낸거긴 해요 항상)남친한테 화해한 여친은 불편하고 그 여자애들은 안 불편한것 같던데 가서 놀아라 이런식으로 여러번 얘기도 했는데 걔는 너가 주말에 내가 보낸것도 읽씹하고 나한테 말을 안 걸어서 화가 덜 풀린 줄 알았다 무시당한 트라우마가 쎄게 있어서 무시당할까봐 말을 못 걸었다,주말에 연락 안 한건 생각할 시간이 필요해서 그랬다 이러는데 얘가 엄청 순딩이거든여...그래서 더 짜증나여(본문 글자수가 자꾸 넘어서 띄어쓰기랑 문법?좀 거지같이 해 놨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