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남친이 말도 없이 하라 내림

일단 저랑 남친은 신뢰가 매우 얕은 상태입니다 여자문제도 많았고 제가 그래서 굉장히 불안한 상황이 에요 한번은 너무 불안하다고 날 좋아한다면…

내마리마찌 이미지

사건 요약

일단 저랑 남친은 신뢰가 매우 얕은 상태입니다 여자문제도 많았고 제가 그래서 굉장히 불안한 상황이 에요 한번은 너무 불안하다고 날 좋아한다면 행동으로 보여달라고 얘기한 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남친은 본계 하라에 제 사진을 넣으면서 행동으로 보여준거다라고 말 했었어요 그러고 몇개월 뒤 최근에는 사이가 좋지 않은 상태였는데 보니까 하라에서
저를 뺐더라고요 남친말로는 '제 사진을 다 빼고선 제 전 용 하라를 만드려고 그랬다 근데 만드는걸 까먹은거뿐 이다' 라고 말하는데 굳이 사이가 안좋은 상태에서 그럴 려고 했다는거에서도 그렇고 저는 황당하고 의심이 됐었 죠 그래서 뭐라고 했더니 왜 그거가지고 화내냐 의심하지 말고 좀 믿어달라 라고는 하지만 이미 신뢰가 부족한 상 황에서 그게 잘 안되네요

내 진술

자꾸 저는 안했다고 뭐라고 하는데 애초에 제가 불안하다고 얘기했던 상태고 남친은 불안이고 뭐고 아무생각 없었어서 굳이 안했던거입 니다 저도 남친이 불안하다 너도 올려라 했으면 당연히 올렸겠죠 근데 남친이 보여주겠다면서 혼자 올려놓고선 나중가서 넌 안했으니까 내리던말던 뭔 상관이냐 이렇게 나오니까 더 황당하네요 내로남불 로 칠 수 없습니다 제가 올리라고 요구한것도 아니고 혼자 올렸으면서
그렇게 나올거면 처음부터 올려놓고 저한테 의기양양하게 얘기를 하지말던가 희망고문도 아니고…

상대 진술

저희는 인스타 부계에 서로 스토리 하이라이트를
만들었었고, 거기에 저만 추가로 본계에 여자친구가 있는 하이라이트를 따로 혼자 더 올렸었던 상황인데, 하이라이트를 보니 너무 오래되었길래
그걸 수정하기 위해서 몇몇사진을 내리고 만들다가 급한 업무가 생겨서 잠깐 못 만들어놓은 상태로
하루정도 있었습니다. 그걸 여자친구가 알았던 상황이고, 보자마자 저에게 “이것도(그만 만나겠다는걸)행동으로 보여준거지? 너가 먼저 했다? 진짜 뭐
헤어질 준비도 아니고ㅋㅋ” 이런 말들로 어이없다는듯이 저한테 뭐라 하기 시작했고, 디엠창을 까라고 하고,
스토리 숨긴 사람 있으면 까라고 하면서
계속 뭐라고 하는데, 전 진짜 억울했던 상황에서
아까 말했던 그런 말들을 들으니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하지만 아무래도 내리고 까먹고
있었던건 제 잘못이니까 사과를 했는데 여자친구는 사과를 했는데도 더 뭐라고 화내면서 이 상황에 대해서 저만 잘못했다고 생각을 하는것 같은게 억울합니다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이 불안감을 느껴 행동으로 보여달라 했을 때 인스타 스토리에 사진을 올렸으면서, 관계가 좋지 않다는 이유로 사진을 내리고 전 여자친구 스토리를 만들려 했다는 점을 의심하고 있어. 상대방은 오래된 사진을 정리하려다 깜빡한 것이고, 신청인이 오해해서 화를 낸 거라고 주장하고 있어.

사실관계

신청인과 상대방은 과거 여자 문제로 인해 신뢰가 부족한 상태였으며, 신청인이 불안감을 표현하자 상대방은 인스타 스토리에 신청인의 사진을 올린 적이 있어. 최근 관계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상대방이 해당 사진을 내렸고, 신청인은 이를 의심하며 갈등이 시작되었어. 상대방은 사진을 내린 것은 사실이나, 정리 과정에서 깜빡한 것이라고 주장해.

고려사항

신청인은 과거의 불안감과 상대방의 행동으로 인해 의심이 깊어진 상황이고, 상대방은 본인의 행동이 오해를 불러일으켰다는 점을 인정하며 억울함을 느끼고 있어. 서로의 입장과 감정을 충분히 참작했어.

판단

상대방이 신청인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올렸던 사진을 내린 것은 사실이나, 이를 정리 과정에서의 실수라고 주장하는 점, 그리고 신청인이 이에 대해 의심과 서운함을 느끼는 것은 당연해 보여. 다만, 관계의 신뢰가 부족한 상황에서 상대방의 행동이 오해를 불러일으킨 점은 아쉬워.

주문

신청인과 상대방은 서로의 진심을 의심하기보다, 과거의 불안함을 바탕으로 솔직하게 대화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상대방의 행동이 오해를 살 수 있었다는 점을 인정하고, 신청인의 서운한 마음도 이해해주며, 앞으로는 서로를 믿고 의지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보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오늘 바로 '우리 관계를 다시 단단하게 만들어 줄 사진' 딱 한 장 골라서 서로에게 보내주고, 왜 그 사진인지 이야기 나눠보기
  2. 서로에게 '이럴 때 나 진짜 서운했어' 했던 순간들을 편지나 메시지로 써서 공유하고, 서로의 감정을 다시 한번 확인해보자.
  3. 우리 둘만의 '신뢰 충전 챌린지'! 오늘 하루 동안 서로에게 '너 정말 믿어!'라고 말해주기 3번씩, 그리고 서로의 칭찬 한 마디씩 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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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마찌 친구 43539호 2026년 07월 20일

남친분이 하라에 사진을 올리셨을때 센스있게 신청인분도 올리셨으면 베스트 였을 것 같지만 신청인 분이 본인 입장과 감정을 한번 말한 상태신데도 말을 좀 심하게 하는 부분은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좀 감정을 추스린 다음에 차분히 얘기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신뢰도라 얇은 상황에서 더 불안하셨을 것 같은 상황은 이해가 되지만 상대방도 불안할 수도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둘다 아쉽다고 생각이 듭니다~

마찌 친구 22103호 2026년 07월 20일

여자친구가 바로 비꼬있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분명 계기도 있기에 여자친구가 그런 행동을 보이는 것일 텐데 정당화할 수는 없지만
먼저 손 내밀 수는 없었을까요?
먼저 안심시켜줄 수는 없었을까요?
신뢰=유리 한번 깨진 건 붙지 않아요
다만 티가 덜 나게는 가능하잖아요 많이 노력하셔야 할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