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우리는 주말에만 만남
오빠가 오늘 가족이(사촌?) 돌아가셔서 주말에 장례식장을 가야될 거 같다고 못만난다함
오늘 돌아가셨는데 주말까지 장례식장을 하는게 말이 안돼서 물어보니까 날짜를 헷갈렸다고 안 간다함
그래서 그거에 대해 따지려니까 톡으로 말하자고 전화를 끊어버림 그래서 톡함 근데 성의없게 임티로만 대답함
임티 쓰지말고 대답 똑바로 하라고 계속 말함
자기가 뭘 잘못한건지 모르겠다함
주말에 만나고 날짜 헷갈렸다고 정정을 했는데 어느 부분에서 화가 났는지 모르겠다며 화를 냄
내 진술
난 진짜 무식한게 아니면 말도 안되는 말이니까 이번 주말에 내가 보기 싫어서 개구라치는건가 라는 생각밖에 안 들어서 서운했음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장례식장 방문을 핑계로 만남을 회피하려는 건 아닌지 의심하는 신청인과, 날짜 착각으로 생긴 오해를 풀고 싶지만 신청인이 왜 화났는지 모르겠다는 상대방의 입장이 충돌하고 있어.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이 갑자기 장례식 때문에 주말 만남을 취소했다가 날짜를 헷갈렸다고 정정하자, 만남을 피하려는 거짓말이라 의심했어. 상대방은 날짜 착각을 인정했지만, 신청인이 왜 화가 났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감정적으로 대처했다고 느껴.
고려사항
신청인은 상대방의 갑작스러운 취소와 모호한 설명에 서운함과 불신을 느꼈고, 상대방은 자신의 실수를 인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의심받는 상황에 당황스러움을 느낀 것 같아.
판단
상대방이 날짜 착각을 한 것은 사실이나, 갑작스러운 취소와 톡으로만 상황을 마무리하려는 태도는 신청인에게 오해와 서운함을 안겨주기에 충분했어. 상대방은 자신의 행동이 신청인에게 어떤 감정을 불러왔는지 좀 더 세심하게 살폈어야 해.
주문
이번 일은 서로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지 못해 생긴 오해가 발단이 된 것 같아. 앞으로는 혹시라도 날짜나 상황에 착오가 생기면, 솔직하게 설명하고 오해를 풀기 위한 노력을 함께 해보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바로, 상대방의 '날짜 착각'에 대한 설명 과정을 톡이 아닌 음성으로 다시 들어보고, 그때 느꼈을 당황스러움에 공감해주기.
- 서로에게 '오늘 가장 듣고 싶었던 말'을 한 가지씩 진솔하게 이야기해보고, 왜 그 말이 듣고 싶었는지 이유도 함께 나눠보기.
- 서로의 '가족 행사'에 대한 상상을 자유롭게 펼쳐보기 (예: '만약 내가 장례식 가야 한다면 당신은 어떻게 해줄 것 같아?').

정떨어지는데요
이해가 되는 부분이 하나도 없습니다
만약 거짓말이면 왜 그런 바보 같은 말을 했을까요
만약 진실이더라도 너무 바보 같아 한심합니다
회피 하고 성이 없는 거 진짜 싫어요
더군다나 나 안 만나려고 거짓말 했던 거니까 나 안 만나고 뭘 하려 했을까 의심하게되고 ㅜㅠ
어차피 다 들킬건데 왜 굳이 거짓말을 하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