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대화가 안됌

@나 29일부터 1일까지 휴가다잉 -예!어디가기로함 @?울산 간다고 햇는뎅 하루는 포항갈거야 -그 회사 휴가 일정이랑 자기 휴가 일정이 같은겅…

내마리마찌 이미지

사건 요약

@나 29일부터 1일까지 휴가다잉
-예!어디가기로함
@?울산 간다고 햇는뎅 하루는 포항갈거야
-그 회사 휴가 일정이랑 자기 휴가 일정이 같은겅?
@내가 쉬고싶은날 쉬었는데 이얘기도 몇년 햇는뎅
-머라는걸까 너 쉬는 휴가 기간에 다~여행 기간이냐 묻는데 묻지마까?
@?이게 어떻게 그렇게돼 회사휴가일정이랑
내휴가일정이랑 겹치냐 물어본거아님?근데 갑자기
너 쉬는 휴가때 다 여행기간이냐 묻는다고 하는게 말이
-내말 이해안됏나 여행간다매 그기간을 다 휴가로 가는거냐고 ㅇㅇㄴㄴ 둘중 하나 대답하면 끝나는데 머가 어려운부분이지
@처음에 질문이 잘못됐자나 회사 휴가 일정이랑 자기 휴가 일정이랑 같아? 이 말이 어떻게 휴가기간 다쓰고오는거냐 이게돼?
-이건또 뭔소리여 미치겟네 증말 그냥 만나면 물어볼게
@지금 너가 물어보는게 내 휴가기간
다 여행에 쓰냐 이거아냐? 내가 휴가가 29 30 31 1 2 이렇게야 주말포함 근데 너 휴가 여행으로 다쓰냐 이말아님?
-여기서 여행 일정 기간이 정확히 머냐 묻는거자나
@29-1 라고햇잖아 대답햇잖아
-정확히 다시 물어보는거자나 물어보는게 뭐가 문제라고 그럴까ㅇㅇ~ㅇㅇ까지 휴가인데 ==~==까지 여여행다녀올거야 다시물은거자나

내 진술

@내가말함
-상대방이 말함

글자수가 제한적이여서 많이 줄이긴했는데 핵심은 상대방이 처음에 회사휴가랑 내휴가랑 일정이 같은거냐 물었는데 갑자기 정확한 내 휴가일정을 물은거고 나휴가기간을 다 여행하는거냐고 물었다는게 이해가 안가고 답답한데 처음질문에 내가 잘못이해하고 내 잘못인가요..? 상대방은 본인이 잘못질문하지않앗다고 생각한답니다
지피티한테 묻고 들은 대답으로 애매하게 질문해서 미안하다고 하는데 애매하게 질문한게 아니라 애초에 질문자체가 잘못된거아닌가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두 사람 모두 대화 중 질문의 의도를 오해하거나, 상대방의 말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해서 답답함을 느꼈던 것 같아. 특히 휴가 일정에 대한 대화에서 서로의 질문이 왜곡되어 전달된 부분이 충돌의 원인이 되었네.

사실관계

신청인은 29일부터 1일까지 휴가이며, 이 중 하루는 포항을 갈 계획이라고 밝혔어. 상대방은 처음에는 회사 휴가 일정과 신청인의 휴가 일정이 같은지 물었으나, 이후 신청인의 휴가 기간 전체를 여행으로 보내는지에 대해 다시 질문했어. 신청인은 상대방의 질문이 잘못되었다고 느끼고 답답함을 표현했어.

고려사항

서로의 말을 곧이곧대로 듣기보다, 숨겨진 의도나 맥락을 파악하려다 오해가 생긴 것 같아. 특히 휴가 계획처럼 개인적인 일정을 이야기할 때, 상대방의 질문이 혹시나 간섭이나 의심으로 느껴질까 봐 더 예민하게 반응했을 수도 있지.

판단

상대방의 첫 질문 의도는 신청인의 휴가 일정을 확인하려는 단순한 궁금증이었던 것 같아. 하지만 질문 방식이 조금 더 명확했다면 오해가 생기지 않았을 수도 있어. 신청인도 상대방의 질문을 곧이곧대로 해석하기보다, 어떤 의도로 물어보는지 한번 더 생각해 볼 여지가 있었어. 결국 서로의 말을 오해하면서 감정이 상한 부분이 커 보여.

주문

이번 일로 서로에게 답답함을 느끼게 했지만, 분명 서로를 아끼는 마음은 그대로일 거야. 앞으로는 질문할 때 조금 더 명확하게, 대답할 때는 상대방의 의도를 한번 더 헤쳐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 서로의 마음을 조금 더 헤아려주면, 분명 더 깊고 따뜻한 대화를 나눌 수 있을 거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오늘 바로, 상대방에게 '내 휴가 기간 전부 여행 가는 거 아니야?'라고 오해하게 만들었던 내 말이나 행동을 귀엽게 사과해보기 (예: '햄찌가 그때 삐죽거려서 미안해!')
  2. 서로에게 '내 말은 이런 뜻이었어!'라고 정확한 의도를 다시 한번 귀엽고 진솔하게 설명해주기 (최대 3문장)
  3. 함께 귀여운 햄스터 짤을 보며 힐링하고, '우리도 저 햄찌처럼 서로 긍정 에너지 나눠주자!'라고 말하며 꼭 안아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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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마찌 친구 39074호 2026년 07월 21일

회사 휴가가 뭐고 내 휴가는 뭔데 난 그거부터가 이해가 안가 회사 휴가는 회사에서 주는 쉬는 날이고, 내 휴가는 내가 가는 여행일정인거??? 아니 그냥 둘다 무슨말 하는 지 모르겠어 난

마찌 친구 44230호 · 글쓴이 2026년 07월 21일

휴가 가는데 어떤 회사는 정해진 날짜에 가야하는 회사도 있으니 회사에서 정해준 날짜에 맞춰서 가는거냐 내가 따로 가고싶은날 정한 날짜냐 이말이야 나는 그걸 묻는다 생각해서 몇년째 내가 가고싶은날 정해서 휴가 갔었다 했더니 상대방은 내가정한 휴가기간 5일중에 5일 다 여행 가는 기간 인거냐 물은거래

마찌 친구 39074호 2026년 07월 21일

그러니까 그게 연차냐 회사에서 정해주는 휴가냐를 묻는 말인줄 알았다는 거임? 먼말인지 다시 들어도 모르겠음. 그냥 저 글만봤을땐 남친이 하는 말로 알아듣긴함

마찌 친구 41727호 2026년 07월 21일

둘다 무슨말 하는건지 모르겠음

마찌 친구 44230호 · 글쓴이 2026년 07월 21일

글자 수가 제한되서 많이 줄여서 더 그럴수도..ㅠ

마찌 친구 21350호 2026년 07월 21일

@가 상대방일까봐 긴장했는데 다행이다 - 뭐라는지 모르겠네

마찌 친구 34410호 2026년 07월 21일

누가 잘못했고 말고를 떠나서
진심 둘다 진짜 너무 피곤한 성격인 건 알겠음..

마찌 친구 34437호 2026년 07월 21일

아 보니까 상대방은 처음에 말한 회사 휴가일정(=신청자가 회사에 얘기해놓은/정해진 휴가 기간=전체 휴가일)인거고, 자기 휴가(=바로 앞에 언급한 여행 일정, 바로 앞전에 얘기 나온 거니까 바로 이어서 얘기하신 듯)이네... 여기서 들리는대로는 저렇게 해석이 바로 안되니 신청자분은 쉬는 날 내가 정해왔다 가 된 거 같공 ... 그래서 이후부터 둘이 말이 계속 엇갈린 거 같아요 ㅋㅋ쿠ㅜㅜㅜ 앞에 말 이해하고 보면 둘 다 이해 됨 ... 그냥 서로 답답해하지말고 이해하려고 하면 될 거 같아용 저렇게 말할 때 상대방은 본인이 생각하고 있는대로 곧장 말한거라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바로바로 연결이 되지 않는다는 걸 인지 못하더라고용 그게 의도해서 그런것도 아니니 그렇게 말하면 내가 어떻게 알아~~~ 바보야 하고 넘어가주세용 .. 물론 듣는 입장에서는 끝까지 이해 안되면 답답하기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