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약속

원래는 남친이 약속을 먼저 잡는날이 많았었는데 요즘들어 친구들만 만나서 데이트하는 날이 별로 없었어요 그래서 상의끝에 월목은 친구들 만나고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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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원래는 남친이 약속을 먼저 잡는날이 많았었는데
요즘들어 친구들만 만나서 데이트하는 날이 별로 없었어요 그래서 상의끝에 월목은 친구들 만나고 화수금은 저를 만나기로 하고 주말엔 알바를 나가기로 했어요 (남친이 친구 만나는 날에 저도 친구를 만나면 안되냐라고 할 수 있는데 남친이 연애초반에 친구들 만나지 말고 자기만 만나라고 계속 화를내서 그러다보니 친구들과 사이도 멀어지고 안좋아져서 만날 친구가 없어요) 그래서 화수금에 만나기에 이번주 수요일에 보자고 했더니 친구들이랑 만나는걸 풀어줄 수 없냐네요.. 전 만날 사람이 남친밖에 없고 연락할 수 있는 사람도 남친밖에 없습니다.. 고등학생이라 그런가 친구를 사귈려고 해도 이미 무리가 지어져서 낄수가 없고 급식도 먹을 사람이 없어서 항상 교실에서 자는척만 하고 있어요 남자친구는 친구들이랑 급식 먹어야 한다고 같이 먹어주지도 않아요

내 진술

다른 남자친구들은 여자친구 끼니 걱정 한다는데 남자친구는 친구들이랑 있는게 좋아서 밥도 생각 안해주고 난 남친때문에 인간관계가 끊겼는데 남자친구는 친구들이랑 노느라 바쁘고.. 서운해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남친 때문에 친구 관계가 끊기고 연애 초반과 달리 데이트 시간이 줄어 서운함을 느낀다. 상대방 진술은 아직 없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남친과의 관계에서 친구들과의 교류가 단절되어 외로움을 느끼고, 약속 시간 조율 문제로 서운함을 호소한다. 상대방 진술은 제출되지 않았다.

고려사항

고등학생이라는 점, 친구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점을 참작한다. 하지만 연인 관계는 상호 존중과 배려가 필수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없어 신청인의 주장만을 근거로 잠정 판단한다. 연인 관계에서 상대방의 인간관계까지 통제하려 드는 것은 관계를 망치는 지름길이다. 신청인이 느끼는 외로움과 서운함은 충분히 이해되나, 이를 해결하기 위한 건설적인 소통 방식이 필요하다.

주문

신청인의 주장을 바탕으로, 상대방은 신청인과의 만남 시간을 더 자주 확보하고, 신청인이 친구 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부분에 대한 대화를 시도해야 한다. 양측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자세로 관계 회복에 힘써야 한다. 오늘부터 서로에게 더 다정한 말 한마디씩 건네며 관계를 회복해나가길 바란다.

화해 미션

  1. 오늘 당장 남친에게 '네 친구들 만나는 날에도 나한테는 꼭 연락해줘. 네 목소리 듣고 싶어서 그래.'라고 말하며 애정을 표현하기.
  2. 남친과 함께 '우리 다음 주에는 화요일, 금요일에 무조건 만나기!' 약속을 다시 한번 명확히 정하고, 서로의 휴대폰에 함께 기록하기.
  3. 남친에게 '너 때문에 친구들 만날 기회가 줄어들어서 내가 좀 외로웠어. 네가 내 친구가 되어줄 순 없을까?'라고 솔직하게 물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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