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자친구는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이 있는데 그 중에 유독 친하구나 느끼는 남자애가 있음. 당연히 친구랑 노는 거 좋고 잘 지내는 거 보니까 걱정도 덜함.근데 유독 친한 친구(A라고 하겠음) 뭔가 내가 평소 보지못한 친구 관계? 여자애들끼리는 스킨십도 어느정도 있고 하는건 봤고 나도 그러지만 남자들끼리 저정도까지 붙어다니나.? 싶을 정도로 좀 거슬리게 붙어다님 같은 학교라 자주 보이는데 서로 어깨동무를 거의 껴안듯이하고 걸어다니는건 기본이고 항상 둘이 다니면서 어깨에 손 올리고 귓속말하고 아까는 목에 키스하는 줄 알았음 그정도로 좀 붙어있음..물론 A의 다른친구들도 A한테 유독 스킨십을 쉽게 하는 것 같은데 게이는 아니라는 걸 알지만 뭔가 볼때마다 불쾌한 느낌이 듦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도 얘기해 본 적이 있는데 당연히 고쳐지진 않고 내가 오해하는 거라고 함. 뭔가 뭐라 말해야할 지 감이 안옴 이거 어떡함? 당연히 할 수 있는 귓속말이고 어깨동무인데 뭔가 좀 보기 껄끄러운 느낌? 남자들 원래 이럼..? 잘 모르겠네 남여 갈라치기 하는거 절대 아니고 나도 어느정도 스킨십은 이해하는 사람임
내 진술
그냥 내가 봤던 거에 대해서 오해라고 단정짓고 그런적이 없다고 함 ㅠ 아니 내가 계속 보고있었는데 보이는 걸 굳이 과장해서 말하겠냐고.. 이해해줘야할까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남자친구와 그의 친구 A의 과도한 스킨십을 불쾌하게 느끼지만, 상대방은 신청인이 오해하는 것이라며 이를 부정하고 있어.
사실관계
신청인은 남자친구와 친구 A가 어깨동무를 하고 귓속말을 하는 등 친밀한 모습을 자주 보며, 심지어 목에 키스하는 듯한 모습도 봤다고 진술했어. 상대방은 이에 대해 오해라고 주장하고 있어.
고려사항
서로의 애정 표현 방식과 친구 관계에 대한 인식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참작했어. 신청인의 서운함과 상대방의 억울함 모두 이해가 가는 부분이야.
판단
남자들 사이의 스킨십은 여자들보다 덜 흔할 수 있지만, 신청인이 불쾌감을 느낄 정도라면 관계에 대한 새로운 고민이 필요해 보여.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 신청인의 진술만을 바탕으로 잠정적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기억해주면 좋겠어.
주문
오늘부터 서로의 말에 귀 기울여보고, 상대방의 감정을 먼저 헤아려보는 연습을 해보자. 분명 둘 사이의 오해를 풀고 더 깊은 이해로 나아갈 수 있을 거야. 햄스터 판사가 응원할게!
화해 미션
- 남자친구와 친구 A의 어깨동무를 보았을 때, 어떤 점이 가장 신경 쓰였는지 구체적으로 남자친구에게 차분하게 이야기해보자.
- 남자친구에게 '내 눈에는 우리가 어떻게 보였는지'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고, 남자친구의 생각도 다시 한번 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 함께 손잡고 산책하며, 서로에게 가장 좋았던 데이트나 친구와의 추억을 이야기하며 웃어보는 건 어때?

제발 의견 남겨주세요ㅜㅜ
여자의 직감은 보통 맞죠ㅎㅎ A라는 친구한테 스킨십 하는걸 남친분 포함 다른친구들도 아무렇지 않게 하는거면 그거를 아닌척 즐기고 있을수도요...저라도 싫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