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헤어진지 벌써 일년이 지났습니다

헤어진지 벌써 일년이나 지났는데 같은 학교라서 자꾸 마주쳐요 저랑 헤어지고 한달만에 제 친구랑 사귀는거는 상관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헤어진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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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헤어진지 벌써 일년이나 지났는데 같은 학교라서 자꾸 마주쳐요 저랑 헤어지고 한달만에 제 친구랑 사귀는거는 상관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헤어진이유는 서로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헤어졌습니다 1년 안되게 만났는데 자꾸 마주칠때마다 쳐다보고 걔 여자친구랑 밥먹을때 옆에 있을때 걔가 오면 저는 피해주거든요 이제 서로 모르는사이로 지내기로 한지도 반년이 지났습니다 그여자친구랑은 잘 사귀라고 몇번이나 말했어요 걔 여자친구랑 사귀기전에는 저랑 몇번이나 시비걸어서 싸웠고요 제가 시비 그만 걸고 니 인생 살아라 이랬는데 자꾸 째려봅니다 한소리하면 제가 미친년인가요?

내 진술

제가 너무 속상하고 힘들고 그랬던애인데 이렇게 까진 안말하고싶었는데 저도 저를 잘 모르겠습니다 알려주세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헤어진 지 1년이 지났음에도 전 연인과 마주칠 때마다 쳐다보는 행동이 문제인가?

사실관계

신청인은 헤어진 후 상대방이 전 여자친구와 사귄 것에 대해 괜찮다고 생각했으나, 마주칠 때마다 쳐다보는 행동으로 인해 서운함을 느끼고 있다. 상대방의 진술은 아직 접수되지 않았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이미 관계가 정리되었고, 상대방의 새로운 관계를 응원한다고 밝혔으나, 반복되는 시선 때문에 불편함을 느끼는 상황이다. 상대방의 의도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없어 신청인의 주장만을 바탕으로 잠정 판단한다. 헤어진 관계에서 반복적으로 시선을 보내는 행위는 상대방에게 불편함과 서운함을 유발할 수 있다. 관계가 정리된 이상, 서로의 일상에 대한 존중이 필요하다.

주문

신청인의 서운함은 이해되나, 상대방의 진술이 없어 이번 판단은 잠정적이다. 앞으로는 서로의 일상을 존중하며 불필요한 시선을 주고받지 않도록 한다.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있음.

화해 미션

  1. 오늘 당장, 마주쳤을 때 눈을 마주치지 않고 지나가는 연습 5번 하기
  2. 상대방에게 '우리가 서로 모르는 사이로 지내기로 한 지 반년이 넘었으니, 앞으로는 서로의 일상에 불필요한 시선을 보내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내용을 담은 메시지 보내기 (발신 전 신청인 진술 내용과 비교 검토)
  3. 상대방의 입장에서 '나는 왜 그랬을까?' 1분 동안 진지하게 생각해보기 (진지함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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