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울면서 써서 글이 뒤죽박죽일 수 잇어도 이해해주세요ㅠ 제가 3살 연하고 오빠가 연상인데요(둘 다 성인입니당) 이번에 좀 많이 싸웠어요. 오빠 초딩동창 친구랑 시흥에서 둘이 굳이 차 끌고 텔을 가서 술을 마시고 자겠다는 거에요. 근데 전 솔직히 그게 굳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의심을 했고 안가는 게 더 좋을 거 같다 했어요. 근데 미안하다해놓고 그냥 간 거에요. 그러면서 여자 없다고 영상이랑 영통을 저한테 해줘서 믿어줬어요 근데 그래도 기분이 안내켰는데 그 이후로 오빠 인스타 팔로잉이 늘어져 있길래 여자더라고요.. 그래서 물어보니 친구랑 오메티비에서 만난 여자다, 근데 친구 폰으로 한거라 인스타 아이디 알려주려고 내가 맞팔만 한거다 이렇게 말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굳이 왜 맞팔까지하냐 나는 이해가 안 가는게 왜 굳이 오메테비 안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왜 인스타 등등의 타 플랫폼까지 넘어가냐니까 끊으면 된 거 아니냐고 화내면서 욕하길래 제가 그넝 기분이 안좋아서 알겠다하고 말투가 하루종일 조금 딱딱 했어요 그랬는데 저한테 왜그러냐면서 제 문제라는 듯이 왜이렇게 의심하냐고 끊으면 된 거 아니냐 적당히하라하길래 시간갖기로햇는데 뭐가문제인걸까요 도대치
내 진술
저는 남자친구가 그냥 사과하고 풀면 될 걸 욕하고 심한 말까지 해가면서 저한테 욕하고 그런 것 등등이 서운햇어요그냥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남자친구가 친구와 술 마시러 간 것을 의심했으나, 이후 인스타 팔로잉 확인으로 인해 상대방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불신이 커져버린 상황 같아.
사실관계
신청인은 남자친구가 친구와 술 마시러 가는 것을 걱정했으나, 남자친구는 영상 통화 등으로 안심시키려 했어. 하지만 이후 남자친구의 인스타 팔로잉 증가로 의심이 다시 시작되었고, 이에 대한 남자친구의 반응에 서운함을 느껴.
고려사항
신청인은 남자친구의 행동과 반응 모두에서 신뢰가 깨졌다고 느끼는 것 같아. 상대방은 오해를 풀기 위해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신청인의 의심이 계속되는 것에 답답함을 느꼈을 수 있어.
판단
신청인의 서운함은 이해가 가지만, 남자친구 역시 오해를 풀기 위해 노력한 부분이 보여. 다만, 관계에서 신뢰는 아주 중요하니, 서로의 마음을 더 깊이 헤아려보는 시간이 필요해 보여.
주문
서로의 마음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오해가 쌓이지 않도록 노력해보자. 오늘부터 작은 것 하나라도 서로에게 솔직하게 공유하는 연습을 해보는 건 어떨까? 그러면 분명 다시 웃을 수 있을 거야.
화해 미션
- 오늘 저녁, 남자친구가 친구와 어디서 뭘 했는지 솔직하게 다시 한번 이야기해주기
- 서로에게 '너를 의심했어' 대신 '네가 ~해서 서운했어'라고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연습하기
- 남자친구에게 '오늘 가장 좋았던 순간'을 햄스터 볼따구에 귀엽게 그려서 보여주기

제가 보기엔 여자친구 분이 남자 분을 많이 좋아하시는 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이 더 속상하고 굳이? 싶은 부분이 많은 거죠 저도 이런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신청인님 잘 못은 없다고 봅니다. 충분히 의심을 할만한 상황이였고 신청인님이 그렇게 걱정하고 신경 쓰여하는 걸 알면 꼬리 내리고 미안하다고 하는 게 맞는 것 같구요... 절대 먼저 미안하다고 사과하실 필요 없어요 시간 가지고 있는 거라면 그냥 두세요 자기 잘 못인 거 알면 신청인님한테 사과할 거예요. 그게 아니면 지금과 똑같이 나오면 그 땐 끝내는 게 맞구요. 끝내기는 싫으시면 솔직하게 신청인님 마음이 어땠다 말하고 나는 근데 이렇게 끝내고 싶지는 않다 잘 풀고 지내고 싶다라고 말하면 될 것 같네요.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그 놈의 오메티비 그거 금지 시켜야 하는데 참...
욕을 왜해..그리고 여친이 싫다는 행동은 안하면 되는거 아닌가 굳이굳이 거기까지 갔으면 의심살만한 행동은 안해야지
남자친구도 실제론 안그랬다하더라도 누가봐도 의심스러운 정황임. 그렇다면 남자친구의대처는 화를 내고 못믿냐고 할게 아니라 친구 폰이라도 받아와서 더 해명을 하고 의심을 뿌리부터 뽑고, 본인이 서운한게 있으면 그 때 얘기해야한다고 봄. 그런 것도 없이 화만 더 낸다? 의심만 더 커지고 의심이 맞을 확률이 크다
척 봐도 분리수거 안 될 놈이니 보내주시길 추천드려요
신청인 과실 누른 애는 뭐 남친임? 3살이나 적은 애한테 욕을 하노. 남친분도 양심적으로 의심당할 상황인 걸 아시잖아요 깔끔하게 사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