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어제 내가 막차타고 집가는 조건으로 여자친구가 내가 일어나라는 시간에 꼭 일어나서 내 집 온다고 하고 집와서 전화하고 전화 끊기 전에도 7:30에는 꼭 일어날게 라고 말 하고 자놓고 아침에 8시 좀 넘어서 내가 깨워서 일나니까 10분 더 잔다고하고 내가 좀 짜증내니까 넌 그런게 문제라면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너집 가는게 쉬운일이냐면서 내가 아침일찍 전화해서 짜증 조금 냈다고 사과 한마디 안하고 다시 자러감
내 진술
자기가 일찍 일어난다고 약속 해놓고 내가 깨워서 일났으면서 10분 더 잔다고하고 전화로 조금 짜증내니까 그거때문에 나는 사과하기 싫다 너가 아침에 일어나봐라 아침일찍 가는게 쉬운줄아냐 이러고 그럴꺼면 꼭 7:30에 일어나서 우리집온다고 하지 말든가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이 약속한 기상 시간을 지키지 않고 더 자려 한 것에 대해 서운함을 느꼈고, 상대방은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에 대한 어려움과 신청인의 짜증에 대한 반발심을 보이고 있어.
사실관계
상대방은 7시 30분에 일어나 집으로 가기로 약속했으나, 신청인이 깨운 후에도 10분 더 자겠다고 했고, 신청인이 짜증을 내자 이에 대해 반박하며 다시 잠들었다는 사실이 있어. 상대방의 구체적인 진술은 아직 없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약속을 지키지 못한 상대방의 행동에 서운함을 느끼는 것이 당연해 보여. 상대방은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이 힘들다는 사정을 이야기하고 싶어 하는 것 같아.
판단
상대방이 약속한 시간에 일어나지 않은 점은 아쉽지만,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이 신청인에게 힘든 일이었을 수 있다는 점도 참작해야 할 것 같아. 다만,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한 미안함 표현은 필요해 보여.
주문
두 사람 모두 이번 일로 마음 상한 부분이 있다면, 서로의 입장을 다정하게 이야기 나눠보는 건 어떨까? 특히 상대방은 약속을 지키지 못한 부분에 대해 조금 더 다정하게 설명해주면 좋을 것 같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일은 서로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거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저녁, '7시 30분에 일어나기 힘들었던 이유'에 대해 신청인에게 차분히 설명해주기
- 오늘 자기 전, '내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집 갈게!'라고 신청인에게 먼저 다정하게 말해주기
- 주말에 같이 늦잠 자기 챌린지 성공해서 서로에게 귀여운 애교 부리기

맞아요오 약속한 건 지켜줘야지
입맛대로 하는 게 약속이 아니죠 ^^ 지키라고 있는 게 약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