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자친구는 군인이고, 곧 말출 나오는 기간에 접어들었습니다. 남자친구가 전부터 사소한 거짓말을 두 번 해서 봐주고 너무 사소해서 넘어갈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근데 남자친구가 여사친이 없다고 거짓말하고 저를 만난 사실을 알게되었어요. 이유는 제가 여사친 많은 남자를 안좋아해서 속였던거고, 남자친구랑 저랑 서로 인스타나 sns 연락 안하고 만날 일 없는 사람을 지우자고 약속했는데 딱 한 여사친만 170일가량 몰래 놔뒀더라고요. 심지어 그런 여사친이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습니다.
저는 남자랑 연락하면 항상 내용도 다 캡쳐해주고 군대에 있으니 선배들이 밥먹자고 해도 이성이 있으면 거절하고 정말 하나도 빠짐없이 다 이야기했는데 그 여사친 상처 주기 싫어서 그랬다고 한 번만 봐달라고 3일째 잡고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내 진술
저는 거짓말을 앞전에 2번이나 봐주고 항상 저에게 짜증내고 화내고 약속을 통보식으로 정해도 좋아하니까 참았는데 이건 너무 배신감 들어서 끝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남자친구 말로는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그냥 친한 친구니까 될 줄 알았고, 말 안하고 사귀기 전에 여사친 없다고 속인건 미안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냥 유하게 넘어갈 수 있는 문제인지 제가 예민한지 궁금합니다.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남자친구의 사소한 거짓말 이력과 여사친 문제로 배신감을 느껴 관계를 끝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상대방은 친한 친구라 괜찮을 줄 알았다고 주장하며 용서를 구하고 있어.
사실관계
신청인은 남자친구가 이전에 사소한 거짓말을 두 번 했음에도 관계를 이어왔으나, 최근 여사친 존재를 숨기고 거짓말한 사실에 큰 배신감을 느꼈어. 상대방은 여사친을 친한 친구라 생각해 관계에 문제가 없을 줄 알았다고 주장하고 있어.
고려사항
신청인이 느낀 배신감과 실망감이 얼마나 큰지, 그리고 앞선 거짓말 이력이 이번 사건에 미친 영향도 고려했어. 상대방이 관계를 지키기 위해 거짓말을 했다는 점과, 여사친을 단순한 친구로 생각했던 마음도 참작했어.
판단
남자친구의 거짓말은 명백히 잘못된 행동이지만, 신청인이 이미 두 번의 사소한 거짓말을 용서해줬던 점과 상대방이 관계를 유지하려는 마음이 있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번 일로 관계를 단정하기보다는 서로의 마음을 깊이 헤아려보는 기회로 삼아보는 것이 좋겠어.
주문
두 사람은 오늘 저녁, 서로에게 가장 서운했던 순간과 그 이유는 무엇이었는지 솔직하게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상대방은 신청인이 왜 배신감을 느꼈는지 진심으로 이해하려는 노력을, 신청인은 상대방의 진심을 받아들일 여지를 보여주면 좋겠어. 오늘 밤, 두 사람의 관계가 다시 따뜻하게 이어지기를 바라!
화해 미션
- 오늘 저녁, '내가 너에게 가장 서운했던 순간은 OO였어'라고 구체적인 이유와 함께 이야기 나누기
- 서로의 SNS 친구 목록을 보며 '이 친구는 어떤 관계인지, 왜 곁에 두는지' 차분하게 설명하고 오해 풀어보기
- 서로에게 '넌 나에게 정말 소중한 사람이야'라고 진심을 담아 말해주고, 햄스터처럼 꼭 껴안아주기

걍버려 뭣하러 두고삼 싫다는거 어케되도않는디
저런거 절대 안고쳐짐 ㅡㅡ
진짜 싫다
여사친 상처 주기 싫어서 거짓말할 정도면 꽤 아끼는 친구인가 보네요? 신청인분께서 예민할 일은 아닌 것 같고요. 이미 거짓말을 몇 번 봐주신 상황이기도 하니 저는 신청자분 의견대로 하시는 걸 추천드려용.
거짓말 하는 사람은 습관처럼 계속 한다.. 이미 신뢰를 저버린 사람 걍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