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분조장

아침에 여자친구가 갑자기 죽고싶다함 그리고 여자친구가 내 카톡을 읽씹했다고 오해함 그래서 내가 계속 화내고 짜증냄 죽고싶다하고 내카톡을 읽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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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아침에 여자친구가 갑자기 죽고싶다함
그리고 여자친구가 내 카톡을 읽씹했다고 오해함
그래서 내가 계속 화내고 짜증냄
죽고싶다하고 내카톡을 읽씹한줄 알고 기분이
안좋아보여서 서운했음 여자친구가 읽씹은 오해라고했음
내가 전화로 엄청 짜증냄 여자친구는 점심시간이었음
처음엔
전화도 카톡도 하지말라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먼저 검 계속 너무 답답했음

내 진술

읽씹한줄 알고 답답하고 죽고싶다하는 말들이 너무 화가났음. 그냥 이유도 모르게
너무 화가났음 그래도 마지막엔 너무 미안했음
가끔 너무 답답해서 화가남

상대 진술

아침부터 넘 피곤하고 기분이 안좋았던 것 같음 그냥 이유없이 죽고싶었고 그걸 남자친구에게 표출함 그러다 대화중 서로 엉이라 하며 대화 끝냈는데 내가 잠깐 컴터 보고 답장하려는데 남친이 읽씹으로 오해하고 화가났음 오해라했고 풀고싶었는데 남친이 많이 화가나서 화를 오래냈음 잘 풀리지 않고 나도 내가 답답하고 또 왜이런 상황이 됐는지 너무너무 속상하고 슬펐음 근데 남친 기분이 계속 풀리지 않아서 그냥 너무 무섭고 속상했음 다 내 잘못같고 정확히 뭘 어떻게 얘기해야할지 마음이 무거웠음 날 안사랑하는것같다는 생각도 했음 그래서 더 슬펐음 차근차근 다시 잘 대화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서 스스로에게도 답답하고 우울했음 사과도 하는데 그게 닿지 않는것같아 더 우울했음 그러다 서서히 풀려갈때쯤 안도감에 눈물이 났음 남친이 나에게 무슨 이유로 화나고 나에게 왤케 화를 내는지도 궁금하고 넘 슬픔 그래도 괜찮아진 것 같아 다행이라는 안도감이 들었음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이 카톡을 읽씹했다고 오해하고 화를 냈고, 상대방은 피곤한 상태에서 감정을 표출하다 오해가 생겨 서운함을 느꼈어. 서로의 감정 상태와 오해 때문에 갈등이 시작된 것 같아.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이 죽고 싶다는 말과 읽씹으로 인해 답답함과 화를 느꼈고, 상대방은 피곤함 속에서 감정을 표출하다 신청인의 오해로 인해 서운함과 속상함을 느꼈어. 신청인은 전화로 짜증을 냈고, 상대방은 점심시간에 이를 겪었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상대방의 감정 표현과 오해가 답답함으로 이어져 화가 났지만, 이후 미안함을 느꼈어. 상대방은 피곤함과 이유 없는 죽고 싶다는 감정을 먼저 느꼈고, 오해로 인해 관계에 대한 불안감과 슬픔을 느꼈어.

판단

서로의 감정 상태와 오해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사건으로 보여. 신청인의 답답함과 상대방의 피곤함, 그리고 오해에서 비롯된 감정들이 부딪혔지만, 결국 서로에게 미안함과 속상함을 느끼고 관계 회복을 바라는 마음이 컸던 것 같아.

주문

이번 일로 서로 마음 상한 부분은 햄스터 볼주머니에 잘 넣어두고, 앞으로는 상대방의 감정 상태를 먼저 헤아려보는 노력과 솔직한 대화를 통해 오해를 줄여나가보자. 두 사람의 사랑은 회복될 수 있을 거야!

화해 미션

  1. 오늘 점심시간, 신청인이 상대방에게 "그때 피곤했구나. 내가 너무 답답해서 그랬어. 미안해."라고 먼저 말 걸어보기
  2. 이틀 뒤, 상대방이 신청인에게 "카톡 읽씹한 거 아니었어. 그때 네가 왜 그렇게 화났는지 다시 얘기해줄래?"라고 차분히 물어보기
  3. 주말 저녁, 둘이 마주 보고 앉아 눈 보며 "나는 네가 ~할 때 ~라고 느꼈어."라고 서로의 감정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상대방이 말할 땐 꼭 "응, 네 마음이 그렇구나."라고 고개 끄덕여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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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마찌 친구 1799호 2026년 07월 23일

여자친구가 힘들다함 -> 남자친구가 답장했으나 여자친구가 읽씹한 줄 알아서 화남 -> 여자친구가 미안하다고 사과함
결론은 여자친구분의 힘듦은 뒷전, 오해로 인한 여자친구분의 사과...?

마찌 친구 42517호 2026년 07월 23일

솔직히 말해도 될까
둘은 헤어져서 다른 사람 만나더라도 그 사람들 힘들게 할것 같음 친구로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각자 애인으로 연인으로 좋은 사람은 아닌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