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내가 원래 오빠가 일하는 가게에서 알바로 일하다가 알바를 그만 두게 되고 그 내가 알바 하는 동안에 전부터 1년 정도 오빠 아버지가 췌장암에 걸리셔서 치료를 계속 해 봤는데 거의 몇 주 전에 돌아가시고 지금 오빠는 자리 잡고 다시 일하고 있어 전처럼 자주 와서 자고 같이 자고 싶은데 오빠가 전에도 피곤해서 자기 시간도 있다고 해서 못잔 경우가 있긴 한데 최근에는 더 그래 내가 자취를 하게 돼서 우리 부모님도 같이 안 계시다 보니까 집에오빠를 드리기가 더 편해 지고 나는 최근에 10년 키운 고양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어그치만 너무 잘 이겨냈고 지금 오빠 가게를 도와주기도 하면서 지내고 있어 오빠는 취준 전에 두 세 달을 가게에서 일을 한다고 했어. 가게는 10시에 끝나고 오빠는 늦게 자는 편이야 어제는 새벽 6시에 잤대 어제는 같이 못잤고 오늘 오빠 일 도와주고 나는 본가 갔다 와서 밥 먹고 다시 자취방 와서 샤워하고 지금 이거 쓰고 있어 오빠랑 자주 같이 자고 싶고 오빠가 자취를 안하고 어머니랑 지내는데 아버지가 돌아가신 이후로 집에 안 들어 오시고 서울에 친척 분들을 만나러 가시는 거 같애 그래서 오빤 항상 혼자 잇어 여튼 같이 안고자는게 그리안되는걸까?
내 진술
내가 공항 장애가 있는데 우울증이 좀 많이 심하고 굉장히 불안정해 마음이 많이 울고 안 좋은 생각도 많이 나고 그런 상태로 항상 살았어. 어렸을 때부터 오빠랑 6살 차이여서 오빠가 나를 아직 애로 보는 느낌이 많이나 왜냐면 내가 20살 이거든 내가 먼저 좋아해서 만나게 된 거고 그래서 내가 힘들다고 할 때는 내 곁에 있어줬으면 좋겠는데 자기 시간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보이니까 너무 서운한 거 같애그냥 오빠도 일이 있어서 못 오거나 오빠도 힘들어서 못 오거나 몸이 안 좋아서 못 오거나 이런 거면은 몰라도 그냥 자기 시간이 중요해서 내 힘든 마음을 존중해 주지 않는 거 같애서 그게 항상 조금 그런 거 같애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이 자신보다 자기 시간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고 느껴 서운함을 느끼고, 상대방은 신청인의 힘든 마음을 존중해주지 않는다고 생각해. 상대방은 아직 자신의 입장을 설명하지 않았어.
사실관계
신청인은 최근 10년 키운 반려묘를 떠나보내는 슬픔을 겪었고, 상대방은 부친상을 겪은 후 홀로 지내고 있어. 신청인은 상대방과 자주 함께 자고 싶어 하지만, 상대방은 피곤함과 개인 시간을 이유로 이를 거절하곤 해.
고려사항
신청인이 겪고 있는 불안정한 심리 상태와 반려묘와의 이별, 그리고 상대방이 겪고 있는 부친상 이후의 외로움과 심적 부담감을 모두 참작했어. 서로에게 위로가 필요한 시기임을 고려했지.
판단
신청인의 외로움과 불안정한 마음이 상대방의 지지와 위로를 갈구하는 마음으로 이어지는 것은 충분히 이해가 가. 하지만 상대방 또한 최근 큰 슬픔을 겪고 개인적인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신청인이 이해해주는 것도 중요해 보여.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 신청인의 입장만을 바탕으로 잠정적인 판단을 내릴 수밖에 없다는 점을 기억해주기 바라.
주문
서로의 마음이 짠하고 아프겠지만, 잠시 곁을 내어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될 수 있단다. 오늘은 상대방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며 먼저 작은 위로를 건네보는 건 어떨까? 아마 상대방도 신청인의 마음을 알아줄 거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오빠 가게 도와주고 나서, '보고 싶었어, 오늘 힘들었지?' 하고 다정하게 먼저 말 걸어보기!
- 서로의 '힘들 때 필요한 것'에 대해 5분씩 이야기 나누고, 서로의 말을 요약해서 다시 말해주기!
- 오빠가 좋아하는 간식 사 들고 달려가서, '우리 햄찌, 오늘 너무 고생 많았어!' 하고 꼭 안아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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