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이성친구를 대하는 태도

여자친구가 타지에 오래 있다가 다시 고향으로 돌아와 서 남사친들이 오랜만에 연락이 왔어요. 오랜만에 안부 인사 하면서 남사친들이 (왔으니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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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여자친구가 타지에 오래 있다가 다시 고향으로 돌아와 서 남사친들이 오랜만에 연락이 왔어요. 오랜만에 안부 인사 하면서 남사친들이 (왔으니까 한 번 봐야지 ) 라며 대화를 했고 여자친구는 (그래 나중에 스케줄 맞춰서 보고 연락할게) 라고 했어요 저는 남자친구 입장으로써 여자친구가 남사친들에게 가능성을 열어두는게 싫다고 했는데 여자친구는 어차피 이러고 안 만난대요 하지만 여지를 주는것 조차 저는 잘못됐다고 생각하는데 여자 친구는 이러고 안 만나는데 뭐가 문제냐며 얘기를 하고 저는 이런 이성과의 만남이 생길 가능성을 열어두고 남 자친구있다고 얘기 안 하는게 이해가 안 돼요 근데 여자 친구는 남사친들이랑 만나도 아무일도 없을거고 만나지 도 않을거다 라고 하는데 저렇게 말하는 이유를 모르겠 어요 뭐가 잘못된걸까요?

내 진술

저는 이성관련해서 엮이는걸 안 좋아하는 사람입 니다. 여자친구는 이런 제 가치관을 이해해주지 못 해요 중간 합의점을 찾으려고 했는데도 여자친구 는 합의점 같은건 없다며 그냥 자기가 맞추겠대요 저는 이것도 싫어요 진실된 여자친구의 모습을 보 고 서로 맞춰갔으면 좋겠어요

상대 진술

저는 원래 연락을 잘 하는 편은 아니여서, 친구들에게 연락이 온게 쌓이면 가끔 답장을 하는 정도 에요. 오랫만에 한번 보자고 연락 온 친구들에게 스케쥴 봐서 다음에 한번 보자 이렇게 말 한거에요. 남자친구는 저와 친구였던 기간이 길어서 이렇게 제가 가끔 한번씩 연락이 닿는것도 알고 있고, 다음에 한번 보자 말만하고 만나지 않는것도 알고 있어요. 그런데 남자친구는 남사친 문제에 너무 예민하고, 제 입장에서는 남자친구가 왜 이렇게까지 저를 못믿나 싶고 그래요. 그리고 저한테 안일하고 생각없다 그러고,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너무 미리 걱정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여자친구와 남사친의 만남 자체를 불신하고, 상대방은 그러한 불신이 과도하다고 주장하며 충돌한다.

사실관계

여자친구가 남사친들의 연락에 '나중에 스케줄 맞춰서 보자'고 답하자, 남자친구는 이에 대해 서운함을 표했다. 여자친구는 남자친구의 불신이 과도하다고 주장하며, 실제 만남이나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반박한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이성 관계에 엮이는 것을 싫어하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으며, 상대방은 친구들과의 가벼운 연락을 이어가는 편이다. 상대방은 신청인의 불신이 과도하며, 일어날 일 없는 일을 걱정한다고 생각한다.

판단

상대방의 진술만으로는 신청인이 느끼는 불안감을 해소하기 어렵다. '나중에 보자'는 여지는 신청인에게 불안감을 증폭시킬 수 있으며, 이는 관계에서의 신뢰 부족으로 이어진다. 상대방은 신청인의 감정을 더 헤아릴 필요가 있다. 신청인 또한 상대방의 친구 관계를 존중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에게 오해를 풀고 신뢰를 쌓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을 취하고, 신청인은 상대방의 진심을 믿고 관계 회복에 힘쓰도록 한다.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여자친구, 오늘 만날 남사친들의 연락처를 신청인에게 공유하고, 어떤 이야기들을 주로 나누는지 간단히 알려주기
  2. 신청인, 여자친구의 진술을 다시 한번 꼼꼼히 읽고, '어차피 안 만날텐데'라는 말의 숨은 뜻을 여자친구에게 물어보기
  3. 서로의 '이성 친구' 기준에 대해 웃으며 솔직하게 이야기 나누고, 각자의 '안심 포인트'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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