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남자친구의 죽여버리고 싶다는 발언에 대해..ㅠ

원래 내가 애교가 많은 편인데 전에 “귀여워서 죽여버리고 싶다.“라는 말을 한 적이 있어. 근데 나는 항상 “귀여워서”를 붙여서 말했고 애교…

내마리마찌 이미지

사건 요약

원래 내가 애교가 많은 편인데 전에 “귀여워서 죽여버리고 싶다.“라는 말을 한 적이 있어. 근데 나는 항상 “귀여워서”를 붙여서 말했고 애교 섞인 말투로 말했었어. 그리고 남자친구도 데이트할 때 나 안아주고 머리 쓰다듬으면서 “죽여버리고 싶네.“라고 말했었는데 그때는 행동이나 분위기 때문에 귀여워서 하는 말처럼 느껴져서 전혀 위협적으로 느껴지지 않았어.근데 아까 전화하면서 내가 노래를 부르고 있었는데 얘가 장난으로 “시끄러워, 조용히 해.“라고 말햇고, 나는 그 말에 이미 살짝 서운해서 장난으로 “진짜 죽는다.“라고 말했는데 얘가 “진짜 죽여버리고 싶네.“라고 말했어근데 나는 앞에 “귀여워서”라는 말도 없었고, 이미 분위기도 좋지 않았어서 짜증나서 하는 말처럼 들리더라고. 내가 원래 그런 표현에 예민하기도 하고 애가 무뚝뚝해서 그 말이 좀 처럼 장난처럼 안 받아들여졌어. 또 여자친구한테 그런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할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이해가 안 됐고. 처음에는 내가 왜 서운한지 이해를 못 하고 “너도 나한테 그렇게 말한 적이 있잖아.“라고 했었어. 근데 내가 왜 다르게 느껴졌는지, 왜 상처를 받았는지 다 이야기했더니 그제야 자기는 내가 그렇게 느끼게 해서

내 진술

이어서 적을게, 자기는 너가 그렇게 느낄 줄 몰랐다 미안하다고 얘기했는데 사과를 받았는데도 계속 마음이 찝찝하고, 이 사람이 저런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사실이 너무 충격이라 이 관계를 계속 이어가는 게 맞는 건가 하는 생각 까지 들어ㅠ.

우선 워낙 우리 아빠한테 엄마가 아 진짜 죽일까 쟤를, 찢어버리고 싶네 라며 장난으로 심한 말을 자주 했는데 아빠는 거기에 절대 죽일까 나도 죽여버리고 싶다는 등의 말은 단연코 한 적이 없고 + 늘 오빠한테도 아빠는 절대 여자한테는 그런 말도 행동도 해선 안되는 거라고 여자는 늘 지켜줘야하는 존재라고 얘기하는 걸 보며 자라서 그런가 더더욱이 남자친구의 말이 잘 안 받아들여지는 것 같아ㅠ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남자친구의 '죽여버리고 싶네'라는 발언이 자신을 향한 위협으로 느껴져 서운함을 느꼈고, 남자친구는 과거 비슷한 발언을 했던 경험을 근거로 오해라고 주장하는 상황이야.

사실관계

신청인은 과거 '귀여워서 죽여버리고 싶다'는 애정 표현과 달리, 이번에는 맥락 없이 위협적으로 느껴지는 발언에 상처받았다고 해. 상대방은 비슷한 말을 한 적이 있지만, 신청인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다가 뒤늦게 사과했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어릴 적 가정 환경에서 들었던 거친 말 때문에 유독 언어 표현에 민감한 편이고, 상대방은 무뚝뚝한 성격으로 인해 의도와 다르게 오해를 살 만한 발언을 한 것으로 보여.

판단

서로에게 '죽여버리고 싶다'는 표현을 장난으로 사용한 경험이 있지만, 신청인은 그 맥락과 분위기가 달라 위협적으로 느꼈고, 상대방은 신청인의 예민함을 고려하지 못했어. 상대방의 사과가 있었지만, 신청인의 서운함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으로 보여.

주문

두 사람 모두에게 조금씩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서로의 감정을 더 세심하게 살피고 말의 무게를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앞으로는 조금 더 따뜻하고 부드러운 말들로 서로의 마음을 채워나가길 바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오늘 바로 남자친구에게 '네가 내게 했던 말 중에 가장 좋았던 말'을 세 가지 이야기해주자!
  2. 둘이서 '죽여버리고 싶다'는 말을 서로에게 장난으로 해보고, 어떤 느낌인지 솔직하게 이야기 나눠보자!
  3. 서로에게 애정 가득한 '귀여워서 죽여버리고 싶다' 챌린지! 웃으면서 영상 찍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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