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같이 집에서 밥먹는데 여자친구가 빠네파스타 먹길래 무슨 빠네파스타냐고 물어봤는데 그냥 빠네파스타;;;; 이러면서 날 무시하는느낌이 들었음 그래서 기분이 나빠서 살짝 소리지르면서 화냈는데 서운하다고 울었음 나는 진짜 날 무시하는거같아서 기뷴이 나빴고 나도 서운했는데 여자친구는 내가 화내서 서운했대 누구잘못?
내 진술
진짜 무슨파스타 먹는지 궁금해서 물어본건데 무시하는느낌이 들었고 베이컨크림 버섯크림 토마토 종류 개많은데 뭐 그냥 빠네파스타;;;; 이러는게 이게 사랑하는게 맞나 생각이 들었음
상대 진술
내가 빠네 파스타 먹고 있는데 오빠가 무슨 빠네 파스타냐고 물어봄 그래서 그냥 빠네 파스타야 이랫음 무슨 질문인지 이해를 못해서 계속 그냥 빠네라고 대답함 근데 갑자기 아니 그니까 무슨 파스타냐고!!! 크림이냐고 토마토냐고!!!!!!! 이런식으로 진지하게 소리질러서 너무 놀라고 속상해서 울엇음 나는 진짜 무시하려는 의도 없었고 이해를 못해서 그냥 빠네라고 한거였음…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이 '그냥 빠네파스타;;;;'라고 답한 것에 무시당했다고 느꼈고, 상대방은 자신의 질문 의도를 이해하지 못하는 신청인에게 소리 지른 것에 서운함을 느꼈다. 질문의 의도와 답변의 방식 사이에서 오해가 발생했다.
사실관계
함께 식사 중 신청인이 파스타 종류를 묻자 상대방은 '그냥 빠네파스타'라고 답했고, 신청인은 이에 불쾌감을 느껴 소리를 질렀다. 신청인은 무시당했다는 느낌에, 상대방은 갑작스러운 소음에 놀라 서운함을 느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자신의 질문이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 사랑하는 관계에서의 존중을 확인하려는 의도였으나, 상대방의 답변에서 무시당했다고 느껴 서운함을 크게 느꼈음을 참작한다. 상대방은 신청인의 질문 의도를 즉각적으로 파악하지 못해 오해가 생겼고, 신청인의 갑작스러운 고함에 놀라 서운함을 느꼈음을 참작한다.
판단
상대방의 '그냥 빠네파스타;;;;'라는 답변은 무시하려는 의도가 아니었으나, 신청인이 질문의 의도를 명확히 전달하지 못한 채 상대방의 답변을 오해하여 격하게 반응한 점에 더 큰 과실이 있다. 상대방 역시 질문의 맥락을 파악하려는 노력 없이 바로 소리친 신청인의 행동에 놀라 서운함을 느낀 것은 당연하다.
주문
신청인은 상대방의 말뜻을 다시 한번 정확히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고, 상대방은 신청인의 감정 표현 방식에 대해 이해를 구한다. 오늘 저녁, 신청인은 상대방이 좋아하는 메뉴를 직접 만들어주며 애정을 표현한다. 이로써 양측은 소통의 부재와 감정 표현의 방식을 돌아보고, 서로를 향한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관계 회복의 여지를 다진다.
화해 미션
- 오늘 저녁, 신청인은 상대방에게 '무슨 파스타인지 묻고 싶었던 진짜 속마음'을 차분하게 다시 설명해준다.
- 상대방은 신청인이 '그냥 빠네파스타'라고 답했던 당시 상황과 자신의 답변 의도를 다시 한번 명확하게 설명한다.
- 신청인은 상대방이 좋아하는 파스타를 직접 만들어주며, '이 파스타, 네가 제일 좋아하잖아!'라고 말하며 애정을 표현한다.

ㅋㅌㅋㅌㅋㅋㅋㅋㅋ 걍 귀여웅디… 몇 살임?
나 26 여친 21
신청자분이 예민하심 ㅎㅎ 그냥 웃고 넘기시져
아 같이 밥먹은거면 보이지않나. 어떤 파스타인지 어떤색깔인지... 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