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자친구 중학생때부터 친하게 지냈고 넘버원 제일 친한 남자인 친구 분이 있어 20대 중반 때 동창끼리 술자리 가졌다가 남친은 넘버원 친굴 불러 소개시켜줬고 술자리에 있던 다른 친구분은 술 좋아하는 여자 분을 불러 소개시켜줬어 그러다 둘이 눈 맞아 사귀게 됐고 내 남친껴서 셋이서 자주 놀러다녔대
넘버원 친구 분이 워홀 느낌으로 외국에 가있어서 한국 1-2주 올 때마다 셋이서 만나고 논게 많았어
그러고 나랑 사귄지 초반 때 그 언니랑 오빠랑 넷이서 술자리를 가졌어 날 소개시켜주겠다고 해서,
그때 그 언니 분이 했던 말이 예전엔 내 남친 00이가 더 웃겼는데 요새는 (내남친)이 더 웃기더라, 둘이 썸탈때 꽃 선물 뭐 해줘야될지모르겠다해서 내가 골라줬어, 우리엄마는 내남친보다 (내남친)을 더 좋아해 라는 선넘는 말을 했고 그때 내 마음은 외롭고 여자친구가 아닌 것 같은 느낌, 네명이 모인 자리인데 나 혼자 덩떨어진 느낌을 받았어 그이후로내남친한테 자기 친구들이랑술마시는데너도올래? 라는 연락보내더라그언니때문에남친이랑많이싸웠는데도친구못끊겠대 둘이결혼할건데 그 언니한테 불안해하면 자기포함해서 세명한테 모욕주는거라면서, 근데 알고보니 둘이 결혼 못 할 것 같대
내 진술
내가 불안해서 울 때도 그 언니를 놓지 못 하는 남자친구가 너무 미워 내가 여친인데 그 언니보다 안 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아서 괴로워 원래 친구사이도 아니었고 다른 친구가 소개시켜주고 남친 친구랑 눈
맞아서 셋이서 자주 논건데 그러면서 친해졌는데 불안해하는 나를 이해못한대 자기를 믿어달라는데 난 항상 말했거든 그 언니가 불안한거지 오빠는 믿는다고.
내 말 뜻을 이해 못 하는 것 같아
원래 알고 지낸 친구들이랑 놀면 되는데 왜 하필 나한테 괴로움을 선사해준 그 언니를, 중학교 때부터 알고 지낸 친한 친구의 여자친구를 못 놓는 건지 왜 나보다 못 놓는 건지 누굴 사랑하는 건지… 모르겠어
두분이 헤어지면 연락 안 하고 친구 안 한다더니 어제 울면서 얘기하니까 헤어져도 친구로 지낼거래
내가 그렇게 힘들어한 걸 옆에서 지켜본 사람이 외면하니 내가 엉망진창이 되어가는 것 같아
날 사랑하긴 한 걸까, 여자친구로 봤던 걸까
괴로워 죽고싶어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이 중학교 동창의 여자친구인 '그 언니'와의 관계를 정리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불안과 서운함을 느낀다. 상대방은 이를 이해하지 못하고 신뢰를 요구한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과 '그 언니'가 과거 연인 관계였고, 이후에도 셋이 자주 어울려 시간을 보낸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 신청인은 '그 언니'가 자신을 향해 선을 넘는 발언을 했을 때 외로움과 배신감을 느꼈다. 상대방은 이러한 신청인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고 관계를 유지하려 한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자신의 감정이 이해받지 못하고 오히려 관계를 정리하지 못하는 상대방 때문에 더 큰 괴로움을 겪고 있다. 상대방은 오랜 친구와의 관계를 유지하려는 의지를 보이나, 신청인의 불안을 해소하려는 노력은 부족했다.
판단
상대방에게 더 큰 책임이 있다. 오랜 친구의 여자친구와의 관계에서 신청인의 불안감을 야기하는 행동은 명백한 과실이다. 신청인의 감정을 외면하고 관계 정리를 거부하는 것은 신뢰를 저버리는 행동이며, 이는 관계 회복에 큰 걸림돌이 된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의 불안감을 인지하고 '그 언니'와의 관계에서 신청인이 납득할 수 있는 명확한 선을 그어야 한다. 쌍방의 소통 과실, 관계 회복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 필요.
화해 미션
- 오늘 당장 '그 언니'에게 '나도 이제 네 친구의 여자친구로서가 아닌, 너의 친구로서 만날 수 있을까?' 라고 묻고 신청인에게 답하기
- 신청인과 '그 언니'의 관계에 대한 서로의 '진짜 속마음'을 단어 3개씩만 주고받으며 확인하기
- 서로에게 '가장 사랑스러운 애칭'을 지어주고, 그 애칭으로 10분 동안 애정 표현 주고받기
다른 연애 갈등 판결
댓글 0개
아직 댓글이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