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담뱃불

여자친구랑 여자친구 친구랑 셋이 있었던 상황이었는데 여자친구가 오늘안에 과제 제출 할게 있었는데 여자친구 친구분이 도와주심 과제 끝나고 셋이…

내마리마찌 이미지

사건 요약

여자친구랑 여자친구 친구랑 셋이 있었던 상황이었는데 여자친구가 오늘안에 과제 제출 할게 있었는데 여자친구 친구분이 도와주심 과제 끝나고
셋이 담배를 피러나갔는데 여자친구 친구분이 담배랑 라이터가 없었고 담배 한대 드리고 불을 붙여줌 내 딴에서는 여자친구 과제 도와주고 여자친구가 자기 친구들한테 내가 센스있는 남자친구였으면 좋겠다 했음 비슷하게 전에 여자친구가 여자친구 친구분이랑 단둘이 술을 마셨는데 술자리가 끝나고 데리러간 상황이었음 여자친구가 술을 마셨으니깐 가는길에 초코우유를 사감 그걸 전해줬고 그상황에서 “친구도있는거 알면서 두개사오지”라고 함 내가 아 너무 여자친구만 대놓고 챙겨줬나 하고 이번일에 친구분이 여자친구 도와준것도 있으니깐 담배한대 드리고 불까지 붙여줌
여자친구는 불 붙여준거에 좀 서운한거같음

내 진술

내 딴에서는 저번에 비슷한일이있었고 여자친구가 했던 말을 토대로 행동한거였음 아무생각없었음

근데 내가 여자친구가 삐진티를 내서 내 입장 설명하고 풀어주려고했는데 짜증만 냄

그게 서운했음 내입장 충분히 이해되게 설명했고 저번에 친구꺼 같이 안사왔다고 센스없다해놓고 이번에 담뱃불 얘기는 또 왜 불까지 붙여주냐 이러니깐 어느장단에 맞춰야할지 모르겠음 그리고 두 일 다 비슷하게 상황이 맞아서 한 행동이었음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 친구에게 담배 불을 붙여준 행동이 지난번 상대방의 말 때문에 센스라고 생각했는데, 상대방은 불까지 붙여준 것이 서운하다고 느껴. 이 행동에 대한 서로의 해석이 충돌하고 있어.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의 과제를 돕고 난 후, 상대방과 친구가 담배를 필 때 불을 붙여주었어. 이는 과거 상대방이 친구와 있을 때 자신만 챙긴다고 했던 말을 참고한 행동이었지. 하지만 상대방은 신청인의 행동에 서운함을 느꼈고, 신청인의 해명 시도에도 짜증을 냈다고 해.

고려사항

신청인은 상대방을 배려한 행동이라고 생각했지만, 상대방은 그 행동에서 다른 의미를 느끼고 서운함을 표현했어. 서로의 입장과 의도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오해가 생긴 것 같아.

판단

신청인의 행동에는 상대방을 챙기려는 의도가 있었던 것으로 보여. 하지만 상대방이 불쾌감을 느꼈다면, 그 감정도 존중해줘야 해. 서로의 마음을 더 깊이 헤아려보는 시간이 필요해 보여.

주문

두 사람의 마음이 조금씩 어긋났던 것 같아. 이번 일을 계기로 서로의 말과 행동에 담긴 진짜 마음을 찬찬히 들여다보고, 오해 대신 따뜻함으로 채워나가자. 오늘 저녁, 서로에게 '고마웠어' 한마디와 함께 상대방이 좋아하는 간식을 건네보는 건 어떨까?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오늘 저녁, 신청인이 상대방에게 '네가 서운했을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했어. 미안해.'라고 진심으로 말해주기
  2. 상대방이 신청인의 '센스 있는 남자친구'가 되고 싶었던 마음과, 불 붙여주는 행동이 왜 서운했는지 서로의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고 이야기 나누기
  3. 함께 웃으며 상대방이 좋아하는 영화/드라마를 보면서, 신청인이 짠! 하고 간식을 건네주고 상대방이 그걸 받으며 햄스터처럼 오물오물 먹는 귀여운 모습 상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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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마찌 친구 55123호 2026년 08월 07일

뭐 어느장단에 맞추라는거야 ㅋㅋㅋㅋ

마찌 친구 54050호 2026년 08월 07일

진짜 어느 장단에 맞추라는거지

마찌 친구 55061호 2026년 08월 07일

우유 정도야 여친것도 사올때 친구분꺼도 사올수 있는 부분이였고 근데 불을 붙여준다는건 다른 문제다 싶다 그걸 다정하게 왜 붙여주고 있어요 라이터 그냥 줄 수도 있었잖아요

마찌 친구 53950호 2026년 08월 07일

학연 지연 흡연 이라는 말이 있지요.

흡연에서 인연까지… 한걸음입니다!

마찌 친구 52272호 2026년 08월 07일

다른건 모르겠는데 불붙여주는건 남사친여사친간에도 걍 라이터 주는 경우 많음..붙여주는거 진짜 가까운 사이 아니면 잘 안함

마찌 친구 55343호 2026년 08월 07일

그냥 그 날 기분에 따라서 괜찮다 안괜찮다 바뀌는 것 같은데요

마찌 친구 55384호 2026년 08월 07일

불은 다정하고 초코우유는 안 다정하고? 왜 사람이 일관성이 없지?

마찌 친구 56055호 2026년 08월 08일

다같이 먹으려고 뭘 사오는 건 인간관계 사이 가벼운 친절이 맞는데 굳이굳이 불 붙여주는 건 과한 챙김으로밖에 안 느껴짐 뉘앙스가 전~~혀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