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여자친구가 노출 있는 옷을 자주 입고 싶어합니다. 딱붙는 부각이 잘되는 옷을 입고 싶어 하고 오버핏 옷들은 뚱뚱해버인다고 입기 꺼려합니다. 입지 말라고 하는게 너무 제 집착인가요?
내 진술
여자친구가 그런 옷을 입는게 주변 시선도 그렇고 너무 신경쓰입니다. 그런 옷을 입고 친구들이랑 놀러다니는데 너무너무 신경쓰여서 일하는 도중에도 막 생각이 납니다.
상대 진술
키가 작아서 오버핏 입으면 부해보이는 것도 사실이고 누구한테 보이려는게 아니라 내 자기만족인데 이해를 못해줌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여자친구의 노출 있는 옷 착용에 대해 주변 시선과 신경 쓰임으로 인해 서운함을 느끼고 있다. 상대방은 자신의 만족을 위한 옷차림일 뿐이며, 신청인이 이해해주길 바란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여자친구의 노출 있는 옷 착용 시 주변 시선이 신경 쓰여 불안감을 느낀다. 상대방은 키가 작아 오버핏이 어울리지 않으며, 타인을 위한 것이 아닌 자기만족임을 주장한다.
고려사항
신청인의 불안감은 타인 시선에 대한 염려에서 비롯된 것으로 이해된다. 상대방의 자기만족과 체형에 대한 고려도 참작한다.
판단
신청인의 불안감은 이해되나, 상대방의 자기만족을 위한 옷차림까지 통제하려는 것은 과도한 집착으로 보인다. 상대방의 옷차림은 스스로 결정할 권리가 있다.
주문
신청인은 상대방의 옷차림에 대한 불안감을 스스로 조절하고, 상대방은 자신의 옷차림에 대한 신청인의 감정을 무시하지 않기로 한다. 둘 다 조금씩 노력하면 관계 회복 가능성이 높다.
화해 미션
- 여자친구, 오늘 입고 싶은 옷 사진 3장 셀렉해서 '이 옷 입고 싶어!'라고 신청인에게 보여주기
- 신청인, 여자친구가 고른 옷 중 마음에 드는 옷 1개 골라서 '이 옷 입은 너, 보고 싶어!'라고 진심 담아 말해주기
- 두 사람, 오늘 저녁 식사 메뉴 정할 때처럼 '서로의 취향 존중' 룰 적용해서 10분간 웃으며 이야기하기

딱붙는옷은 좀 신경쓰이긴 하죠 ㅠ
굳이 싫다는걸...
남자는 남자가 잘 알아서 이러는 듯
옷을 어떻게 입냐는 개인의 자유입니다.
남친이란 이유로 입지 말라고 하는건 월권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상대방의 옷차림으로 인해 마음이 지쳐 사랑이 식을 수 있죠.
여친분께서 고민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남친의 사랑보다 내 패션이 우선인지.
스스로 선택하게 두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통제욕
많이 심한 노출도 아닌데 입지말라하는건 좀 그럽니다
남자들은 신청인 쪽에 좀 더 공감할 거 같긴한데 여자들은 아닐 듯
제 남친은 저 화장하는 것도 ㅂㄹ 안 좋아해요
그래서 제가 구랬거든요 그럼 길거리 여자들은 다 꼬시려고 나오냐고 그냥 자기만족이라고 스타일이 있는 거고
근데 노출은 솔직히 살짝 결이 다르죠 남자들은 노출있는 여자한테 자연스레 눈이 가는 경우가 허다하니
타협해보셔야 할 듯 해요 너무 안 되면 관계 다시 생각해 보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