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자친구가 직장 동료들과 피씨방 가서 롤 한다고 했어. 미리 알려준 부분이고 3일연속 약속이 있어서 내가 나랑도 시간 보내줬음 좋겠다 라고 했는데, 그래서 게임 끝나고 와서 대화 하기로 했어. 근데 6시부터 시작하는 줄 알고 10시나 11시쯤 오겠지 라는 생각으로 나도 나 할거 하면서 기다렸어. 내가 몇시쯤 올것같냐고 물어보니까 막차를 타고 온다는 거야. 늦게 오는 사람들도 있다고. 근데 난 몇시쯤 도착하냐고 내가 물어봐야 그제서야 대답해 준것도 속상하고 12-1시쯤 되면 내가 피곤해서 먼저 기절하는 경우도 있어서 뭔 대화를 하겠냐 싶어서 기분이 상했어. 늦게 시작하고 늦게 끝날것 같으면 미리 언질을 줬으면 나도 기다리지 않고 먼저 자거나 했을텐데. 근데 남자친구는 그냥 늦게 알아서 늦게 이야기해주면 그게 그렇게 화날 일이냐, 이게 몇번째냐,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변하는 상황에서 계속 이럴거냐 라고 하더라고. 나도 기분이 나빠서 애인이 약속 나간 상황에서 말이 예쁘게 안나왔어. 애인이 약속 나간 상황에서 이런상황 생기는거 정말 싫어했거든
내 진술
약속이 늦게 시작하거나 늦게 올것 같으면 미리 언질을 해줬으면 좋겠다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늦은 귀가와 미리 소통 부족으로 인해 신청인이 서운함을 느꼈고, 이에 대해 상대방은 크게 문제 삼을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구나.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이 약속 시작 시간을 미리 알려주지 않아 기다리다 지쳤고, 늦은 소통에 서운함을 느꼈어. 상대방의 구체적인 진술은 아직 없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약속 시간 변경에 대한 사전 소통 부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반면, 상대방은 늦은 귀가 자체보다 신청인의 반응에 더 초점을 맞추는 듯 보여.
판단
신청인의 서운함은 충분히 이해가 돼. 늦은 시간에 귀가할 때는 상대방이 기다리거나 걱정하지 않도록 미리 언질을 주는 게 좋겠어. 상대방의 입장도 들어봐야겠지만, 현재로서는 신청인의 소통 방식 요구가 합리적으로 보여.
주문
앞으로는 늦어질 것 같으면 미리미리 톡톡! 알려주기 약속! 이렇게 서로 조금씩 배려하면 우리 관계가 더 단단해질 수 있을 거야. 둘 다 서로를 아끼는 마음은 똑같으니까, 이걸 계기로 더 깊은 대화를 나눠보자!
화해 미션
- 오늘 저녁, 롤 게임 시작 전에 '오늘 몇 시쯤 끝날 것 같아?' 하고 먼저 물어보자!
- 서로에게 '내가 늦을 때/기다릴 때 어떤 기분인지' 편지나 음성 메시지로 솔직하게 이야기해보기!
- 다음 데이트 때, 서로에게 '오늘 너랑 같이 있어서 제일 좋았던 순간' 딱 한 가지씩 뽑아서 칭찬해주기!

신청인님도 몇 시쯤 오냐고 바로 물어보시지..
그냥 두 분 다 배려가 조금 부족한 상황 같네요
약속 갈때 늘 언제쯤 오냐구 물어봐요ㅠㅠ근데 모른다고만 하니까..
상대가 끝나고 와서 신청인이랑 대화하기로 한것도 있고 보통 약속을 나간 사람이 기다리는 사람에게 먼저 연락해서 늦을 것 같다고 말해주지 않나,,?
저는 그걸 약속이라고 생각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약속이 아니라 그냥 대화하자 이거래요 선약 간건 언제 끝날지 자기도 늦게 알았다네요 제가 물어봐서야
연락 문제로 싸우는건...서로 조금만 배려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데ㅠ 아쉽습니다
제가 어떻게 말을 했어야할까요ㅠ 저도 그 당시에 기분이 안좋아서 좋게 말하진 않았거등요
그냥 몇 시에 끝날 거냐 통화하고 싶다. 이런 말을 먼저 했어도 됐잖아요 왜 그럴 거라고 예상하고 기다리다가 화를 내는 거예요 먼저 요구를 하세요.
요구 했는데 안들어주면 그때 화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