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자친구가 어제 회식으로 술을 먹고 집에와서 잤다는 말 없이 잠들고 아침에 일어나서 연락이 없었어
그래서 일어나서 전화를 해봤는데 이미 밖이고 이제 집에 들어가는 소리가 나는거야 분명 전화로는 집인척 얘기를했는데.. 그 뒤로 전화가 안들리고 다시 전화도 안했어 여자 관련해서 좀 속상했던 일이 있었던 터라 예민하게 생각하고 있어서 내가 좀 많이 뭐라했어 욱해서 알고보니 오해이긴했는데 남자친구가 내가 이러는게 너무 지치고 힘들다고 헤어지쟤
내 진술
그냥 화가났어 이해가 안가서 어떻게 이럴수있지 이런 생각이 들었어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이 술 마시고 연락 없이 잠든 것에 대해 서운함을 느꼈고, 상대방은 신청인의 과도한 추궁에 지쳤다는 점이 충돌하고 있어.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이 회식 후 연락 없이 잠들었다가 아침에 연락이 닿지 않자 오해가 생겼고, 상대방은 신청인의 추궁에 지쳐 관계를 고민하게 되었어. 상대방의 구체적인 해명은 아직 제출되지 않았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여자 문제로 예민한 상황에서 상대방의 행동에 더 속상함을 느꼈고, 상대방은 반복되는 오해와 추궁에 지쳐 힘들어하는 마음을 참작했어.
판단
신청인의 서운함은 이해되지만, 상대방의 상황을 먼저 확인하려는 노력 없이 욱하는 마음에 몰아붙인 점은 아쉬워. 상대방은 신청인의 감정을 먼저 살피고 오해를 풀려는 노력이 부족했던 것 같아. 상대방 진술이 아직 없어 신청인의 입장 위주로 잠정 판단하지만, 서로의 입장 차이를 좁히는 대화가 필요해 보여.
주문
서로의 마음을 조금 더 헤아려보자. 오해가 쌓이면 누구든 지치기 마련이니까. 오늘은 함께 맛있는 간식을 먹으며 서로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 한마디씩을 전해보자. 몽실 햄스터 판사가 보기엔, 쌍방 소통 과실이지만 회복 가능성은 아주 높아 보여!
화해 미션
- 오늘 밤, 상대방에게 "어제 회식 끝나고 연락 없이 자서 걱정했어. 네가 힘들었을까 봐 내가 더 예민했나 봐."라고 솔직하게 말해보기
- 상대방이 집에 돌아오는 길, 혹은 집에 도착했을 때 "집에 잘 도착했어? 오늘 하루 어땠는지 궁금해."라고 따뜻하게 먼저 말 걸어보기
- 서로 가장 좋아하는 간식을 한 가지씩 골라 함께 나눠 먹으며, 오늘 밤 서로에게 가장 듣고 싶은 칭찬 한마디씩 해주기

하 진짜 ptsd온다 지가 신뢰 떨어지게 만들어놓고선 뭐가 지치다는거임!!! 당연히 신뢰가 없는데 연락까지 안해 게다가 어디 간다고 말해주는 배려도 없어..
신뢰가 떨어진 당시에는 신청인분께 사과하고 봐주신거라면 이정도는 감수해야한다고 생각함
아니면 행동을 신뢰주는 행동을 잘 하던가.. 진짜 개싫다 헤어지라구 말하고 싶네용 ㅠㅠㅠ
본인이 걱정하게 만들어놓고 방귀뀐놈이 성낸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헤어지자고 상대방이 말하는 것도 어이없네요 솔직히 전날 여자랑 술마시고 그여자랑 잘될 거같으니까 신청인이 뭐라하는거 트집잡으면서 헤어지려한다 생각도 안들수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