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일단 저는 잘 때 꼭 잠옷을 입고 자요
근데 남자친구는 자기 집에선 벗고 자는 사람(노팬티)
제 집에서 잘 땐 잠옷 입어주긴 하는데 팬티를 안입은 채로 입어요
오늘 덥다고 다 벗고 자도 되냐길래 그럼 팬티만 입고 자라니까 싫대요
제가 위생 상 팬티는 입었으면 좋겠다고 하니까
남들도 다 그런다면서 다 벗고 자고 속옷 안입고 자는 사람이 많다고 여자들도 그런 사람들이 많다네요
남들이 그렇다 해도 전 싫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내 진술
가끔 외출할 때도 노팬티로 옷입고 나가고 그럽니다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엄 나는 일단 이해 못함
많긴 뭐가 많아요 본인만 그런거지;
남자는 속옷 답답해 하는 사람 많고 통풍 차원에서 안 입는 게 더 좋다는 말도 있긴 있어요 저도 여잔데 저도 불편해서 집에서는 아예 다른 속옷 입기도 하고 저번에 보니 남자 연예인들 중에서도 속옷 안 입고 촬영허는 사람도 있고 그렇다더라고요
개인의 위생 관념에 따라 다른 거라 말을 더 얹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다른 의견인 둘이 동거하는 상황이면 남친분이 여친분한테 맞추는 게 나을 것 같긴해요.
정 불편해 하면 좀 편한 속옷들 따로 팔아요 그런거 사보세요. 저도 남친이 겨울에도 벗으려 하길래 가운 사줬었어요.
저도 집에서 입는 편한 속옷이 따로 있어요
남자친구 잠옷도 집에 여러 개 있구요..ㅜ
제 남자친구는 속옷이든 잠옷이든 아무것도 입고 싶지 않다 라는 입장입니다
그러면서 제가 너무 예민하고 과하다,남들도 다 이런다 식으로 일반화시키길래 올린거예요
저도 이해가 안간다는 입장입니다
저는 여자인데 집에서 다 벗고 자는데 (팬티는 입음) 남친은 무조건 입고 자요.. 그런데 짜증나는건 밖에서 입고온거 그대로 자려구해요 차라리 알몸으로 잤으면 좋겠어요
자는거까진 이해하려햇으나 노팬티로 나가는건 이해못함.....오마이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