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으아앙

남자친구가 일방적으로 저한테 잘 못을 했는데 잘 풀리지 않기도 했고 남자친구가 사과를 제대로 하지 않아 결국 제가 이게 서러웠다 말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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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남자친구가 일방적으로 저한테 잘 못을 했는데 잘 풀리지 않기도 했고 남자친구가 사과를 제대로 하지 않아 결국 제가 이게 서러웠다 말을 하면서 오빠가 싫어를 뱉어버렸 어요 진심이 아니라고 말하긴 했지만 이 말 때문에 남친도 화가 났어요 결국 화해를 하고 다음날 남자친구 지피티에 어제 있었던 일을 설명하며 이지랄, L등 욕을 섞으며 지친다, 꼴보기싫다, 계속 이러면 헤어질 거다, 생각이 짧고, 배려가 부족하다, 정 떨어진다라고 말을 했고 그걸 제가 보게되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저번부터 제 친구(남친과 아 는 사이)가 남자친구를 그새끼라고 부르고 제가 데이트를 밀고 해서 쌓인게 많아서 홧김에 말한 거라고 진심이 아니 라고 하더라구요 친구가 남자친구를 그렇게 불렀을 때 친 구 남친을 왜 그렇게 부르냐고 뭐라고 했고 데이트를 민 이유가 돈이 없어서 였어요 남친은 쌓인게 많았고 저는 그 한마디에 너무 많은 말들이 돌아와서…

내 진술

처음 서운한 걸 말할 때 그런 말을 하면 안 됐는데 정 말 미안하게 생각하지만 그 한마디에 너무 많은 말들 이 돌아오니까 자존감이 떨어져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이 남자친구의 사과 방식에 서운함을 느껴 '싫어'라는 말을 내뱉었고, 이후 남자친구가 이를 복기하며 부정적인 감정을 AI 챗봇에 쏟아낸 것을 신청인이 보게 되어 갈등이 증폭되었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남자친구의 진심 어린 사과 부재에 서운함을 느껴 '싫어'라고 말했으나, 남자친구는 신청인의 친구와 데이트 문제로 쌓인 감정까지 겹쳐 AI 챗봇에게 부정적인 감정을 토로했다. 신청인은 이를 보고 큰 상처를 받았다.

고려사항

신청인의 '싫어'라는 말은 감정적인 표현이었음을 참작할 수 있으나, 남자친구의 AI 챗봇에 대한 부정적인 언급은 관계에 대한 심각한 불신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자친구가 쌓인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려 한 시도 또한 고려될 여지가 있다.

판단

더 큰 책임은 상대방에게 있다. 신청인의 '싫어'라는 말은 순간적인 감정 표현이었을 수 있으나, 상대방이 AI 챗봇을 통해 관계에 대한 극단적인 생각과 비난을 쏟아낸 것은 관계를 더욱 악화시키는 행위이다. 신청인은 상대방의 행동으로 인해 자존감에 상처를 입었음을 명확히 인지해야 한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에게 AI 챗봇에 쏟아낸 발언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고, 앞으로는 감정적인 문제를 직접 소통으로 해결하겠다는 약속을 해야 한다. 신청인은 상대방의 사과를 경청하고, 앞으로는 감정 표현 방식을 조절하여 불필요한 오해를 줄이도록 노력한다.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상대방, AI 챗봇에 쓴 '지친다, 꼴보기 싫다, 헤어질 거다' 등 부정적인 감정 단어들을 신청인에게 직접 말로 옮겨 사과하기
  2. 신청인에게 '네 친구가 남친을 그새끼라고 부를 때 왜 같이 빡쳤는지'와 '데이트 밀고 싶었던 진짜 이유(돈 없었던 상황)'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기
  3. 서로의 '싫어'와 '꼴보기 싫다'가 담긴 말들을 햄스터 젤리로 바꿔서 '이 젤리 먹고 햄스터처럼 굴지 말자!' 하며 웃으며 화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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