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손목이랑 배가 동시에 아픈 오후였는데 아픈데도 불구하고 남친이 뭐하는지 너무 궁금해서 뭐해?라거 보냈는데 그사이에 아빠가 들어와서 전기치료해주겠다해서 저도 모르게 답장온걸 읽씹을 햇나봐요.. 그릭고 그 치료가 너무 아파서 정신없던 와중에 짐 옮기로 가야해서 연락을 1시간정도 늦게 봤는데 서운하다고 말하는 상태였고 전 아프고 힘들고 바쁜거 다 알면서도 고작 연락 늦게보고 실수로 읽씹한거갖고 서운하다는듯이 말끝마다 됐다고 하니 저도 기분나빠서 화를 냈어요
내 진술
아픈데 여친이 아픈거 뻔히 알면서도 자기 기분 안좋다고 뭐라하는게 서운했어요
그리고 연락 늦게봒다와 실수로 읽씹한걸 갖고 기분나빠졌으니 내가 아프더라도 서운한거 다 말하고 꼭 달래주는걸 먼저 받고싶러하는걸 보니 진짜 내생각을 해주고 나자체를 사랑해줬더라면 저러지않고 먼저 괜찮은지부터 물어봤을거같네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아픈 와중에 연락을 늦게 본 것에 대해 상대방이 서운함을 표현한 것에 화가 났고, 상대방은 신청인이 자신보다 연락에 더 서운함을 느낀 것에 서운함을 느꼈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손목과 배가 아파 전기 치료를 받던 중 연락을 1시간 늦게 확인했고, 상대방은 이를 서운하게 여겼다. 신청인은 상대방의 서운함 표현에 더 기분이 상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아픈 와중에 연락을 놓친 부분은 실수였으나, 상대방이 자신의 상황을 먼저 고려해주지 않은 점에 서운함을 느꼈다. 상대방은 신청인이 아픈 것을 알면서도 연락 확인이 늦어진 것에 대해 서운함을 느꼈다.
판단
더 큰 책임은 상대방에게 있다. 신청인이 아픈 상황을 인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서운함을 먼저 표현하며 신청인을 더욱 힘들게 한 태도는 관계 회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신청인의 연락 지연은 실수였으나, 상대방의 반응은 신청인의 고통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한 결과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이 아팠던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고, 자신의 서운함 표현이 신청인을 더 힘들게 했음을 인정하라. 신청인은 상대방의 서운함 표현이 왜 나왔는지 이해하려 노력하고, 다음부터는 연락이 어렵다면 미리 알리는 노력을 하라. 둘 다 서로의 힘듦을 먼저 헤아리지 못한 점을 반성하고, 앞으로는 서로의 상태를 먼저 살피는 관계가 되기를 바란다.
화해 미션
- 상대방에게 '아팠는데 연락 늦게 봐서 미안해. 네 서운함도 이해해. 하지만 그때 정말 정신이 없었어'라고 진심을 담아 말하기
- 상대방에게 '내가 아팠을 때 네가 어떻게 느꼈는지, 뭐가 제일 서운했는지 다시 한번 이야기해줄래?'라고 물어보기
- 서로에게 '오늘 하루 중 가장 힘들었던 순간과 그 이유는?'을 묻고,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기

그거 하나 이해 못해주는 그런 남자친구 왜만나나요 하루 온종일 연락 없던 여자친구가 아파서 연락 못했다하면 저는 괜찮냐고 걱정해주고 오늘 하루 연락하지말고 푹 쉬라고 말할 것 같은데
근데 남친은 너가 먼저 뭐하냐고 연락해놓고 답장안하고 읽씹하면 당연히 내가 서운핮고 화나지 이러더라구요..
그건 둘째치고 내가 사랑하고 좋아하는 여자가 아프다는데 거따대고 본인 서운하고 화난 감정을 표출하는게 전 이해가 안가는데요 만약 서운하고 화가 나도 신청자 본인이 몸 컨디션 괜찮아지고 남자친구 분이 얘기할 수 있지 않나요 그때 사실 서운했다고 사람마다 생각하는 방식이 다르겠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이 드네요.
여친 아픈 상황보다 본인 감정이 먼저인 사람. 으~ 애도 안저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