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오늘 12시 반까지 자다가 너무 피곤하다고 해서 2시 반까지 재웠습니다. 후에 점심 먹었는데, 남자친구가 밥 먹었으니 자자고 합니다… 지금 4시인데.. 만약에 남자친구가 더 자야된다고 투표 결과가 나오면 재우겠습니다.
내 진술
너무 많이 자요.. 전 내일 출근이라 쫌 놀고싶은데 ㅠ
상대 진술
아니 어제술을 좀 먹기도햇고 몸도 피곤해서 자는게 잘못한걸까요..?! 물론 잠을 많이자는건 사실이지만..너무피곤하면 그럴 수 있는거아닐까요오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이 너무 많이 자는 것에 서운함을 느끼고, 상대방은 피곤해서 자는 것이 잘못인지 묻고 있어. 둘 다 쉬고 싶은 마음은 같지만, 잠자는 시간과 놀고 싶은 시간에 대한 우선순위가 달라 부딪히는 것 같아.
사실관계
상대방은 어제 술을 마시고 피곤함을 느껴 늦잠을 잤고, 신청인은 이에 대해 서운함을 느끼고 있어. 신청인은 내일 출근 전 놀고 싶은 마음이 크고, 상대방은 피곤함을 이유로 더 자고 싶어 하는 상황이야.
고려사항
신청인은 내일 출근해야 하기에 현재 시간을 활용하고 싶은 마음이 크고, 상대방은 피로 누적으로 휴식이 필요한 상태임을 충분히 참작했어. 하지만 두 사람 모두 쉬고 싶은 마음은 같다는 점도 고려했어.
판단
피곤할 때 쉬는 건 당연한 일이지만, 상대방의 피로가 신청인의 '놀고 싶은 마음'을 너무 자주 침해하는 것 같아. 신청인의 서운함도 충분히 이해가 가. 서로의 컨디션과 원하는 바를 조금 더 조율해보는 게 좋겠어.
주문
오늘은 신청인의 '놀고 싶은 마음'을 조금 더 존중해보는 건 어떨까? 상대방이 좀 더 개운하게 쉴 수 있도록, 다음에는 신청인의 컨디션도 함께 고려해서 잠자는 시간을 정해보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신청인이 '놀고 싶다'는 마음을 표현할 때, '얼마나 놀고 싶어?'라고 묻고 함께 놀 계획 세워보기
- 상대방이 잠든 이유(어제 술 마신 것, 피로도)에 대해 신청인이 '몸이 안 좋았구나'라고 말해주고, 신청인이 '내일 출근해야 해서 놀고 싶다'는 마음을 다시 한번 차분히 이야기해보기
- 서로의 '휴식'과 '즐거움'의 의미를 퀴즈로 내보고, 가장 좋아하는 휴식/즐거움 리스트 공유하며 웃어보기

잠만보다